Art Fair_Global K-Art Frieze Los Angeles 2026, 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조현화랑 참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Frieze Los Angeles가 개최된다. 2019년 출범 이후 7회를 맞는 이 페어는 약 95개 이상의 국제 갤러리가 참여하는 서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VIP 프리뷰를 중심으로 한 일정 구조는 글로벌 아트마켓에서 컬렉터·기관 관계자와의 선접점이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반영한다.
Artist_Global K-Art 세계 미술계 중심으로 떠오른 한국 작가들 – 국제 매체가 주목한 한국 현대미술의 확장
최근 ‘The Art Newspaper’(2025년 6월 2일 자)는 “한국 작가들이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Korean artists are taking the world by storm)”는 제목의 커버 기사를 통해, 오늘날 한국 동시대 미술이 왜 국제 미술계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2025.06.24
Artist_News 이탈리아에 세워진 한국작가 첫 미술관 ‘아틀리에-뮤지엄 박은선’ 개관
지난 5월 31일,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에트라산타에 한국인 조각가 박은선의 미술관 ‘아틀리에-뮤지엄 박은선’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조각의 성지’로 불리는 피에트라산타에 한국 작가의 이름이 걸린 예술 공간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6.10
Artist_News 정유진 작가, ‘2025 포브스아시아 30세 미만 30인’에 선정
한국의 젊은 조각가 정유진(b. 1995)이 2025년 ‘포브스아시아 30세 미만 30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미디어 기업인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포브스 30세 미만 30인(Forbes 30 Under 30)’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주목할 만한 30세 미만 인물 30인을 선정한 목록이다.
Artist_News 일본 세토우치 우노항에 영구 설치된 부지현 작가의 ‘더 홈’
일본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2025’에 한국인 작가로서 유일하게 참여한 부지현 작가의 대규모 설치작품 〈더 홈〉이 세토우치 우노항에 영구 설치되었다.
1979년 제주도에서 태어난 부지현은 바다에 관한 자신의 자전적인 기억과 경험을 증폭시켜 공간 안에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여 미학적 감성을 일깨우는 작업을 이어왔다. 바다에서 비롯된 어둠, 소리와 수평선 등 비물질적 요소들은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으로 재해석되어 전시 공간 안에서 집어등과 같은 물질적 요소들로 구현된다.
Art+_News 미국 시카고미술관 초대 KF 한국 미술 전문 큐레이터로 지연수 씨 임명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이하 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에 설치된 한국 미술 전문 KF 기금큐레이터직에 지연수 큐레이터가 첫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2025.07.15
Biennale_News 제61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최빛나 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으로 최빛나 큐레이터를 선정하였다.
최빛나 큐레이터는 2016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2022년 싱가포르 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네덜란드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Casco Art Institute)에서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디렉터로 재직하였다. 올해 5월 4일까지 진행되는 하와이 트리엔날레 2025의 공동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2025.05.06
Art+_News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 신진 큐레이터 공모 시작
지난 3월 20일, 신진 큐레이터를 지원하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의 공모가 시작되었다. 이번 공모는 지원 자격이 더욱 확대되어, 아시아에 거주하거나 아시아를 주제로 활동하는 신진 큐레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5.04.01
Art+_News 리만머핀 서울 손엠마 대표, 글로벌 파트너로 승진
리만머핀 서울의 손엠마 대표가 지난 6일 리만머핀의 글로벌 파트너로 승진했다. 리만머핀 파트너는 전략회의를 통해 시니어 디렉터들과 갤러리의 중요한 모든 결정을 하는 자리로, 현재 뉴욕에 3명, 런던에 1명, 그리고 서울에 손엠마 파트너까지 전세계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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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air_Global K-Art Frieze Los Angeles 2026, 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조현화랑 참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Frieze Los Angeles가 개최된다. 2019년 출범 이후 7회를 맞는 이 페어는 약 95개 이상의 국제 갤러리가 참여하는 서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VIP 프리뷰를 중심으로 한 일정 구조는 글로벌 아트마켓에서 컬렉터·기관 관계자와의 선접점이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반영한다.
2026.02.24
Museum_Global K-Art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
미국 워싱턴 D.C.의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sian Art에서 한국 미술 특별전《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 해외 순회전의 첫 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작품 200여 점이 출품돼 한국 미술의 흐름을 폭넓게 소개한다.
2026.01.20
Nonprofit_Global K-Art Space ZeroOne 뉴욕: 한국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확장 공간
뉴욕 트라이베카에 새롭게 문을 연 Space ZeroOne은 한화문화재단이 설립한 비영리 전시 공간이다. 이 공간은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의 신진 작가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지향하며, 한국 동시대 미술의 실험적 실천을 국제 미술 생태계와 연결하는 장기적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다.
2026.01.06
Gallery_Global K-Art 《Kang Seok Ho: Hold Still》, "우리가 본 겨울 바다는 그 자체보다 더 넓다."
뉴욕 첼시의 티나킴 갤러리에서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1월 24일까지, 작고한 한국 작가 강석호의 두 번째 개인전《Kang Seok Ho: Hold Still》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Couple’과 ‘Nude’ 연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인간의 신체를 회화적 표면과 물질성, 형태를 탐구하는 장으로 지속적으로 다뤄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