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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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푸른 은행잎》, 2024.10.31 – 2024.12.07, 라흰갤러리 2024년 10월 31일부터 12월 7일까지 라흰갤러리(Laheen Gallery)에서 고요손 개인전 《푸른 은행잎》이 개최된다.
2024.10.30
Activities 아르코미술관, 키아프·프리즈 서울 연계한 '영 아티스트데이'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아르코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부산비엔날레·키아프(Kiaf)·프리즈 서울(Freize Seoul) 등 미술계 주요 행사 시기에 맞춘 예술가 소개 행사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24.08.28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Missing Mass》, 2021.07.14 – 2021.08.14, 유아트스페이스 유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21년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이경의 개인전 《Missing Mass》를 개최한다.
2021.07.12
Exhibitions 《빛과 숨의 온도》, 2020.12.28 – 2021.02.10, 웨스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웨스(WESS)에서 김지영 작가 개인전 《빛과 숨의 온도》가 개최된다.
2020.12.26

Mid-Career Artists

Articles [리뷰] 물과 역사, 그리고 연기(緣起)와 자연 – 백정기 개인전: 이즈 오프 백정기의 작업은 자기의식의 심화과정을 통한 존재사유의 구명이라고 짧게 정의할 수 있다. 작가의 작업은 과학적 프로세스라는 합리적 사유의 연장에 있다. 그러나 그 실질적 내용은 상당히 신화적이다. 과학과 신화라는 대적적(對敵的) 내용을 미적 형식으로 조화롭게 융화시킨다는 것은 일견 보기에 쉽게 흘려 넘길 수 있는 사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지대한 의미로 다가온다.
2012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김희조 작가의 개인전 : "BYR: Prime Elements" 이번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 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작가의 세계관과 예술관을 보여주는 ‘Schemata Chart’가 그려져 있다. 정면에는 99개의 BYR 중 선별된 33개의 유닛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우측과 안쪽에는 BYR Prime Elements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BYR_OS 다섯점이 전시되고 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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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Cabinet of the Ephemeral” 2023년 9월 27일까지 아트센터 나비에서 개최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Cabinet of the Ephemeral ”를 진행한다.
2023.09.07
Exhibitions 《최우람: 스틸라이프 stil laif》, 2016.11.01 – 2017.02.12,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기계생명체(Anima-Machine)’를 제작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작가 최우람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특한 상상력과 컴퓨터 프로그램 및 기술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 시대에 대해 진술하는 최우람의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2016.11.01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집과 마당, 예술을 품는 터전 집과 마당은 일과 놀이와 쉼이 함께하는 삶의 터전이다. 또한 예술작품을 품어주는 곳인 동시에 예술작품을 통해 제 뜻을 드러내기도 한다. 공공예술 작품은 집과 마당 같은 일상의 공간에서 의미를 생성하며 소통을 매개한다. 집과 마당의 성격, 품격을 좌우하는 공공예술의 대표적 사례로 서울역사와 포스코센터, 그리고 종로타워가 있다.
2015.03.13
Exhibitions 《연속》, 2019.06.05 – 2019.07.20, 313 아트 프로젝트 작가 박기원의 작업을 돌이켜보면, 그는 복잡하지 않은 한두 가지의 재료를 적용하여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때로는 “이것도 작품이에요”라고 누군가 일러주기 전에는 채 알아차릴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