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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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포스트모던 어린이》, 2022.12.17 – 2023.04.23, 부산현대미술관 《포스트모던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존재 형태가 훈육의 대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편타당이라는 개념에 근거한 근대의 연속으로 이해하고 이러한 계몽적 사고가 봉착한 위기 상황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전시는 근대의 이원론적 질서를 포기하기 위해 분리와 해방이라는 특정한 상황을 제시한다.
2022.12.15
Exhibitions 《Exoskeleton》, 2024.04.26 – 2024.06.08, P21 본 전시《Exoskeleton》은 인간의 내부 기관과 뼈를 외부로 드러내고 신체를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우리의 외부 현실의 문제와 내부 심리의 복잡성
2024.04.25

Emerging Artists

Articles 회화의 ‘레이어’를 그리는 작가 홍성준 홍성준(b. 1987)은 회화의 레이어, 즉 ‘겹’에 대한 고민과 그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작업을 이어왔다. 겹겹이 쌓아 올리는 방식을 통해 작가는 회화의 근본적인 구성에 대해 다루는 동시에, 기억과 시간성의 지층으로 내면화하거나, 시촉각적 환영감을 환기시키며 회화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02.16
Articles 원초적인 시지각을 되살리는 배헤윰의 추상회화 배헤윰(b. 1987)의 작업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훈련된 관점과 우리에게 익숙한 회화의 여러 양식에 관한 시지각적 관점 사이의 격차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2025.03.25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공터에 투영된 실재의 풍경 장소 없는 풍경, 주인 없는 경험이 지탱하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일상이라 이름 붙여진 시간에는 명명되지 않는 수많은 사건들이 지나간다.
2018

Late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프로젝트] Art Room QUAD & Circle : 김희조 에이든청담은 단순한 숙박공간을 넘어 동시대 노매딕 피플의 역동적이며 다채로운 삶을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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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피동과 능동이 합작하는 회화 - 써니킴의 그림, 실천, 방법에 관한 미학 담론 회화처럼 역사가 오래된 예술일수록 사람들은 진보적이기보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런 이들의 감각과 인식 속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든 그림은 무조건 좋고 명작이다. 반면, 21세기 현대미술가가 실험적으로 그린 회화는 언제나 이미 미성숙하고 난삽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7
Articles [비평] 최우람의 근작에 나타난 순환과 확장 구조 최우람은 ‘기계 생명체(Anima Machine)’를 만드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동안 예술적 상상력과 탁월한 조형감각이 돋보이는 키네틱 아트 작업을 선보이면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 비엔날레에서 주목 받았다. 1998년 첫 개인전 이래 움직이는 것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바탕으로 펼쳐진 최우람의 작품세계는 지난 15년 간 형식적,
2013
Articles [비평] 충만한 ZERO
2020.03.05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이갑철 다른 풍경론 1979-2000》, 2025.12.12 – 2025.12.31, 더레퍼런스 이갑철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의 땅과 사람, 그리고 시대의 무의식이 스며 있는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가이다. 그의 사진은 단순한 재현이나 사건의 기록을 넘어, 한국적 정서와 집단적 기억의 가장 깊은 층위를 포착하며 한국 사진의 중요한 지형을 형성해 왔다.
2025.12.10
Articles [비평] 살 것 인가, 쓸 것인가. 안규철의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전의 부제는 뭔가 암담한 느낌을 준다. 그 형용어가 꾸며주는 단어인 ‘나라’가 사회와 국가 사이에 패인 균열, 그리고 그 균열이 야기했던 부재와 박탈감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어나서는 안 될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게 한 근본 원인이라는 것,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