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 Inside - K-ARTNOW
K-Art Inside
한국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시각과 스토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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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_Art Focus 2026 아트스펙트럼: 《방이있고모든라디오가각기다른주파수를향하고있다》, 호암미술관과 팔레 드 도쿄 공동기획 — 한국 작가 발굴에서 국제 공동기획으로 호암미술관에서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열리는 아트스펙트럼 《방이있고모든라디오가각기다른주파수를향하고있다》는 한국의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 국제적인 공동기획 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26.10.06

Made possible by

Art Focus

한국 동시대 미술의 주요 뉴스를 선별하여 심도있게 전달합니다.

Art Spectrum

한국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흐름과 트렌드를 담아냅니다.

Global Art in Korea

한국에서 진행되는 세계의 문화예술을 소개합니다.

Made possible by

Art Voice

한국 동시대 미술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감있게 전합니다.
Art+_Art Voice 퐁피두 부산 분관 설립: 세계적 도약의 환영인가, 지역 몰락의 함정인가

최근 부산은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항만과 해양 관광 인프라, 영화와 음악 축제, 그리고 K-컬처의 확산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2025.09.16
Art Fair_Art Voice Kiaf SEOUL 2025: 공진의 파동, 서울을 흔드는 예술의 미래

2025년 9월, 서울은 다시 한 번 세계 미술의 주목을 받는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 SEOUL 2025는 24회를 맞아 ‘공진(Resonance)’을 기치로 내걸었다. 시장의 외형적 확장보다, 예술 생태계의 주체들이 서로의 울림을 공유하며 더 깊은 차원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2025.08.26
Art Market_Art Voice ‘미술시장 활성화 법안’ 논의 5시간… 작가보상금 제도·미술서비스업 신고제·세제 개선 등 논의… “현장 실태 없는 법안 중심 접근” 비판

2025년 8월 8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적 지원방안’ 정책 세미나가 5시간 넘게 진행됐다. 김승수·박수현 국회의원과 (사)한국화랑협회, (사)한국문화예술법학회,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법조계, 학계, 미술계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2025.08.12
Art+_Art Voice 올드 보이의 귀환, 그들의 ‘복귀’가 의미하는 바

2025년, 한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두 원로가 주요 문화기관의 수장으로 복귀했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로 각각 취임했다. 두 사람 모두 미술사학자이자 저명한 비평가, 기획자로서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들의 복귀는 ‘연륜’과 ‘안정감’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2025.07.29
Art+_Art Voice 흑인 아티스트는 왜 지금 ‘대세’가 되었는가? 두 개의 PC를 통해 바라본 흑인 아티스트의 부상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2020년대 들어 세계 미술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변화는 흑인 아티스트에 대한 전례 없는 관심이다. 주요 미술관의 전시, 글로벌 아트페어의 수요, 컬렉터의 구매 목록 모두가 이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현상은 단지 하나의 유행을 넘어, 두 개의 문화적 흐름—포스트식민주의(Postcolonialism, 탈식민주의)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이하 PC주의)이 결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07.22
Museum_Art Voice 론 뮤익 전시와 미술관의 블록버스터화 :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호주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의 전시는 하루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두 달 만에 5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2025.07.08

Art Insights

한국 동시대 미술의 주요이슈에 대하여 통찰력있는 시각을 전해드립니다.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8): 글로벌 스탠더드 (I) — 형식의 세계화와 내용의 지역화

한국 동시대미술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세계미술이 어떠한 구조와 기준 속에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 현대미술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서구에서 형성된 미술의 형식과 개념, 제도를 받아들이고 이를 한국의 역사와 사회적 조건 속에서 변형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황은 이전과 다르다.

2026.09.29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7): 아시아 동시대미술과 오리엔탈리즘 (III) — 한국 동시대미술은 어떻게 세계 미술의 생산지가 될 것인가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는 과정은 서구에서 아시아로 중심을 옮기는 차원을 넘어선다. 특정 주체가 다른 지역의 미술을 분류하고 평가해 온 구조를 바꾸고, 다양한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서구 미술사의 성취를 세계의 공동 자산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이를 유일한 판단 기준으로 삼지 않는 새로운 지식 체계가 필요하다.

2026.09.08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6): 아시아 동시대미술과 오리엔탈리즘 (II) — 아시아 동시대미술은 오리엔탈리즘에서 자유로운가

BTS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그룹이며 K-pop이라는 문화적·산업적 기반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시장과 관객, 영향력은 이미 한국이라는 지역적 범위를 넘어선 지 오래다.

2026.08.25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5): 아시아 동시대미술과 오리엔탈리즘 (I) — 아시아 미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아시아 동시대미술’은 하나의 공통된 양식이나 미학을 의미하지 않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는 서로 다른 역사와 정치·사회적 조건, 미술 제도와 시장을 가지고 있다.

2026.08.11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4): 아나크로니즘 V — 한국 미술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나크로니즘 연재는 한국 미술이 변화한 시대를 과거에 형성된 언어와 제도, 성공 방식으로 해석하고 운영해 온 문제에서 출발했다. 과거의 성공 모델이 새로운 조건에서도 반복되는 구조를 살펴보았고, 일회성 사건과 가시성보다 기록과 지식, 신뢰가 축적되는 미래의 조건을 검토했다. 이어 근대·현대·동시대를 구분하는 용어의 혼란을 통해 시대착오가 정책과 제도뿐 아니라 미술사를 인식하는 방식에도 존재한다는 점을 분석했다.

2026.07.28
Art Theory_Art Insight 포스트 컨템퍼러리의 조건과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13): 아나크로니즘 IV — 한국 미술의 근대·현대·동시대, 용어의 혼란과 새로운 기준

한국 미술사에는 아직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다. 바로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이다. 한국 근대미술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한국 현대미술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그리고 한국 동시대미술은 언제부터라고 말할 수 있는가.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