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r image of 《Lex Talionis》 ©PS CENTER
PS CENTER는 김우영, 장시재, 위켄드랩(WKND Lab)과 함께 전시 《Lex Talionis》를 3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PS CENTER와 COSO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 《Lex Talionis》는 고대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칙을 현대 도시의 맥락으로 확장해, 도시와 인간이 서로에게 가하는 작용과 반작용, 그리고 그 속에 내재한 책임과 균형의 문제를 다룬다.
완벽하게 설계된 구조처럼 보이는 도시가 실제로는 거주자들의 불규칙한 삶과 마주침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열린
장소임에 주목하며, 물리적 환경과 인간의 감정·기억·저항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김우영, 장시재, 위켄드랩은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도시의 질서와 균열, 물질의 순환을 드러내며 우리가 도시와 맺는 복합적인
관계를 사유하게 한다.
참여 작가:
김우영, 장시재, 위켄드랩(WKND La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