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r image of 《The Present of Birds : Borderline》 ©OUTHOUSE
별관은 2026년 첫 전시로 기금마련전 《새의 선물 : Borderline》을 2월 8일까지
개최한다. 본 전시는 별관이 2018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금마련전으로, 전시와 판매를 함께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새의 선물 : Borderline》은 ‘기금마련전’이라는 목적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기존에 별관과 인연을 맺어왔거나 향후 인연을 이어가길 바라는 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총 28명의 작가와 약 100여점의 ‘새’를 주제로 혹은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자유와 비상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동시에 혐오와 두려움, 경계의 대상으로
여겨져 온 ‘새’가 지닌 다층적인 의미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별관의 2026년 운영과 참여 작가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공간과 작가 모두에게 또 하나의 도약과 비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8년 망원동에서 문을 연 별관은 동시대 예술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자 아티스트-런 스페이스(Artist-run space)다. 예술가와 미술 현장을 매개하며 활발한 전시 담론 생성 및 실천 방법을 모색해왔다.
참여 작가: 김도연, 김둥지, 김민수, 김소영, 김엔진, 로지은, 박미라, 손예인, 안부, 여운혜, 유리, 윤일권, 이기찬, 이동혁, 이산오, 이서윤, 임소담, 임지민, 전지, 정재인, 진지현, 최인아, 츄리, 한성우, 한정은, 함성주, 황예랑, 흑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