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But some day, one day, soon》 © Seoul Museum of Art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플레이 라운지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를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예술 지형을 시민과 공유하고 금천 곳곳의 문화예술공간을 연결하는 ‘2026 금천미술벨트’와 협력하에 추진되었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플레이 라운지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공간을 연결하는 접점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머무르며,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적인 미술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문화예술공간 거점 간 연결과 교류를 확장하고자 한다.


Installation view of 《But some day, one day, soon》 © Seoul Museum of Art

그 첫 시작으로 서서울미술관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이우성(1983) 작가의 영상 작품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2021)를 시민에게 소개한다. 끊임없이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의 모습을 1,969장의 그림으로 옮겨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서서울미술관 플레이 라운지 워크숍’이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금천미술벨트 행사 기간인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는 연속 운영된다. 이우성 작가의 작품 제작 방식을 따라 자신만의 파도를 그려보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