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메세나협회-한국화랑협회 업무협약식 현장(왼쪽부터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 © 한국메세나협회
지난 8월 18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한국화랑협회(회장 이성훈)는 기업과 협력해 국내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임직원의 미술
향유 및 시장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Kiaf SEOUL 2026'을 시작으로 기업의 미술분야
후원 참여를 유도하고 미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기업과 미술계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및 미술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미술시장과 기업 메세나 촉진을 위한 공동 사업 ▲관련
홍보 및 콘텐츠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iaf SEOUL 2025 현장 © Kiaf SEOUL
윤영달 한국메세나협회장은 "기업과 미술계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늘어야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세나협회는 2021년부터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작가와 기업을 연결해 왔으며, 현재까지 10개
기업과 14명의 작가 간 파트너십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신진
유망 작가와 미디어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기업 협력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후원을 미술시장 전반으로 확장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