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Archive Shuffle
Exhibitions
《편안한 세상 속에서》, 2018.05.04 – 2018.05.13, 레인보우큐브 갤러리
현실에서,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이미지, 소리, 냄새, 촉감 그리고 정의할 수 없는 다른 정보들이 동시다발로 쏟아져 들어온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감각의 폭격에 짓눌리지 않는다. 보고, 듣고, 맡고, 만지고, 느꼈지만 그 모든 것을 일일이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8.05.03
Articles
[에세이] 달콤한 인생, 토건 기계의 반어적 재탄생
1. 공사장 자재와 재활용 교통표지판으로 건립된 〈달콤한 인생 Dolce Vita〉 연작 가운데 하나, 2010년 '나무 tree'는 전시 공간 밖 옥외 조형물의 형태를 띤다. 한국 사회에서 제 2 토건 부흥의 진원지로 꼽히는 2005년 개통된 청계천 복원 터 위로 이 공공조형물이 설치된 사실은 반어적이고 독설적이다. 3년여 간 집중된 건설 장비와 인력이 휩쓸고 지나간 청계천변 지면 아래로 공공조형물 '나무'는 그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는 형국이다.
2020
Articles
[비평] 오래된 것으로부터 해체와 재구축
우양미술관은 한국 예술계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중진작가들에게 전시를 통해 작업의 발전과 전환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우양작가시리즈를 기획해왔다. 이에 2018년 우양작가시리즈는 ‘비누’로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신미경 작가를 선정하였다.
2018
Exhibitions
《충돌과 반동》, 2019.07.30 – 2019.08.11, 더레퍼런스
작가의 오리지널 은염 프린트를 만날 수 있는 《충돌과 반동》 출판기념 사진전이 전시가 있는 서점 더레퍼런스에서 열린다. 스페이스22의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8월 초 출간되는 작품집을 함께 전시한다. 2002년 출간 이후 18년만에 개정신판으로 돌아온 이갑철 작가의 『충돌과 반동』은 스페이스22와 이안북스가 공동 기획하여 출간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