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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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비평] 잽잽원투 그리고 복싱에는 누아르 영화 같은 전사(前史)가 있다. 음지의 내기 싸움이 판을 키우다 합법화되기에 이르렀다는 그 이야기를 떠올리자면, 싸울 대상 없는 복싱, 링을 벗어난 복싱은 어딘가 힘이 빠진 모양새다.
2024
Exhibitions 《해적판 미래 + 인간백해무익가든》, 2019.12.12 – 2019.12.14, 아트선재센터 B1층 아트홀 내일부터 3일간 정유진의 《해적판 미래 + 인간백해무익가든 (Pirated Futures + Doomsday Garden)》이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19.12.13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 2024년 7월 7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개최 부산현대미술관은 대규모 기획전 “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을 1-2층 전시실 및 야외정원에서 2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한다.
2024.02.20
Exhibitions 정희민·한선우·제이디 차 3인전 “지금 우리의 신화” 2023년 2월 25일까지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개최 타데우스 로팍이 한국에 지점을 낸 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다. 오스트리아 기반의 글로벌 메가 갤러리인 타데우스 로팍은 런던, 파리, 잘츠부르크에 갤러리를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0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한남동에 갤러리를 개관했다.
2023.01.16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밀레니얼 세대 한국 동시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첫 영어권 앤솔러지 『Future Present: Contemporary Korean Art』 출간 이탈리아의 미술 전문출판사 스키라(Skira)는 송은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이후 출생한 한국 동시대 작가들을 조망하는 앤디 세인트 루이스(Andy St. Louis)의 책『Future Present: Contemporary Korean Art』를 출간하였다.
2024.06.10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재난과 치유》, 2021.05.22 - 2021.08.0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재난과 치유》는 전 지구적인 팬데믹의 상황을 동시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재에 대한 탐구와 성찰을 통해 미래에 대한 모색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재진행형의 팬데믹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한다는 것은 복합적인 난제를 야기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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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피동과 능동이 합작하는 회화 - 써니킴의 그림, 실천, 방법에 관한 미학 담론 회화처럼 역사가 오래된 예술일수록 사람들은 진보적이기보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런 이들의 감각과 인식 속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든 그림은 무조건 좋고 명작이다. 반면, 21세기 현대미술가가 실험적으로 그린 회화는 언제나 이미 미성숙하고 난삽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7
Activities 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원성원 선정 이번 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원성원은 직접 촬영한 수많은 개별 이미지를 컴퓨터상에서 일일이 오려 붙여 기억이나 상상 속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하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조합 인화’ 사진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5.04.18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아줌마 ‘스틸사진’ 지금도 찾아보면 가족 앨범 어딘 가에 꽂혀 있겠지만 아직 동생이 태어나기 전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 한 장을 앞에 놓고 한참을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단란한 가족사진을 두고 어린애가 웬 청승이었는지, 성장하는 내내 그 사진이 던졌던 질문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한때는
1999.03.10
Articles 홍승혜 작가의 ‘유기적 기하학’으로서의 작업 작가 홍승혜(b. 1959)는 회화, 콜라주, 설치, 조형,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해오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시켜 왔다. 특히, 컴퓨터 화면의 기본 단위인 사각 픽셀을 조합, 분해, 반복하여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증식시킨다. 모니터에서 탄생한 이러한 이미지들은 점차 실재의 공간으로 나와 평면, 입체, 애니메이션, 가구, 건축으로 확장되며 조형적 변화를 거듭한다. 이렇듯 공간의 구축으로서의 추상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바탕으로 작가는 작품의 내적 구조와 작품이 위치할 건축 공간과의 관계를 탐색하며 기하학적 추상이 실천된 현실-장소를 만들어낸다.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