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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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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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남다현의 ‘복제’의 예술: 현대사회에 대한 유머와 풍자
남다현(b. 1995)은 크고 작은 스티로폼 조각에서 컴퓨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복제를 주요한 수단으로 삼아 다양한 매체를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작가는 현재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는 현상이나 사물을 스티로폼, 박스, 종이 등 가벼운 재료로써 재현하며, 오늘날 현대사회의 구조적 모순들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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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삶으로 가득 찬 검고 하얀 풍경들
한상아의 개인전 제목에 사용된 단어들은 모두 다중적인 의미를 갖는다. ‘뾰족한’ 것은 보통 사물의 끝이 가늘고 날카로움을 말하며, 때문에 일종의 위협을 의미할 수 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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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되돌리기 / 살피기 – 이은새 개인전 “밤의 괴물들” (대안공간 루프)
이은새의 작업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는 무언가 변형되는 상황이다. 둘째는 그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다. 셋째는 그러한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다. 물론 그의 작업은 소재, 주제, 구도, 기법 등이 제법 다양하지만, 작품들은 서로 연결되면서 종합적인 의미망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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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공터에 투영된 실재의 풍경
장소 없는 풍경, 주인 없는 경험이 지탱하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일상이라 이름 붙여진 시간에는 명명되지 않는 수많은 사건들이 지나간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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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ies
제2회 하인두예술상에 ‘신미경’ 선정… “한국성 담보한 국제성”
독창적인 ‘비누 조각’으로 잘 알려진 신미경(56) 작가가 제2회 하인두예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유의 비누 작업으로 대표되는 작가는 한국성을 담보한 국제성을 인정받아 하인두예술상의 두 번째 수상자로 지목됐다.
2023.06.26
Activities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올 수상자 박이소씨 : "헐렁한 현실을 시각화"
2000년 장영혜, 2001년 김범씨에 이어 박씨를 선정함으로써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은 실험성과 메시지가 강한 작가상으로 그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박씨가 "예사롭지 않은 개념의 전달방식,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스케일과 재료의 기용으로 국제적인 비엔날레에서 주목 받아왔다"고 선정 이유를 달았다.
200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