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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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잊힌 기억과 비가시적인 시간을 재구성하는 작가 김상하 김상하(b. 1999)는 사라지거나 출입이 금지된 장소, 유실된 매체, 잊힌 기억의 파편을 수집해 비가시적인 시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영상, 출판, 설치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작가는 기억이 퇴색되고 다시 재구성되는 과정을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2026.01.19
Exhibitions 《멈춰버린 순간》, 2024.03.01 – 2024.04.28, 박서보재단 잘 닦여져 반사광마저 비치는 도자기 인형의 피부, 그 옆에 마찬가지로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는 푸른색 토끼 모양 공예품을 보고 있으면 단단하고 서늘한 촉감까지도 전달된다.
2024.02.27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물라쥬 멜랑콜리크》, 2019.10.16 – 2019.11.15,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에서 우한나 작가 개인전 《물라쥬 멜랑콜리크(Moulage Mélancolique)》가 개최된다. 우한나는 나름의 직관을 통해 조형언어를 구사해내는 작가다.
2019.10.14
Articles 작가 박웅규, 고전 불화(佛畫)의 회화적 가능성에 대한 탐구 박웅규(b. 1987)는 양가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을 소재로 삼아, 정-부정의 상징적인 조형질서를 만들며 고전 불화(佛畵)의 회화적 가능성을 살펴보는 작업을 제시해 왔다.
2025.02.11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명랑 샤먼의 무차별적 평등론 임영주 작가를 세상에서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인천행 지하철에서 그녀가 출간한 『괴석력』을 읽고 있었다. 그녀가 웃기는 사람인지 진지한 사람인지 머리가 비상한 사람인지 가늠할 수 없는 상태로 나는 그녀의 언어유희,
2018

Late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지용호 작가, '벤틀리'와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변이하는 작업 세계를 펼치다 지용호 작가는 폐타이어를 활용한 작품 시리즈 ‘뮤턴트’ 로 미술계에 이름을 알려 왔다. ‘뮤턴트’는 변종 또는 돌연변이라는 뜻으로, 작가는 두 가지 이상의 동물을 합성하거나 인간 문명 속 여러 이미지들을 결합한 조각 작품을 만든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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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좋은 잠 나쁜 잠 이상한 잠 69일 동안 지하 700미터 갱도에 갇혀 있던 광부들 33명이 구조되는 장면을, 나는 미국 동부의 작은 도시, 앰허스트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보았다.
2012
Articles [비평] 확장된 자동기계의 꿈: 최우람의 기계 생명체 “그러므로 신체의 각 부분은 그 안에 각각의 욕구와 균형을 이루는 힘을 지닌 스프링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기계에 들어 있는 스프링의 세 부작용에 관해 생각해 보자. 이것의 작용이 모든 자연적이고, 자동적이며, 생명과 관련되는 육체적 움직임을 일으키는 것이다. 갑자기 예상하지 못했던 절벽을 만나게 되면 우리의 신체가 겁에 질려 기계적으로 한 발 크게 뒤로 물러서지 않는가? 그리고 주먹이 날아올 것 같으면 우리의 눈썹은 자동적으로 닫히지 않는가?... 허파는 끊임없이 송풍기처럼 자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가?”
2013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자연하다 ON NATURE》, 2022.05.19 – 2022.09.07, 모란미술관 모란미술관이 재개관을 기념하는 올해 첫 전시로 김아타의 《자연하다 ON NATURE》전을 개최한다. 김아타의 작업 세계를 모란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것은 여러모로 헤아려 보아 뜻깊은 일이다. 무엇보다 모란미술관의 자연적, 문화적 그리고 예술적 환경이 《자연하다》에 대한 조형적 공간을 표상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2022.05.19
Articles [비평] 이윤희의 작가들의 별난 아틀리에: 김을 작가는 목숨을 걸고 작업실에 간다 김을 작가의 한자 이름은 金乙, 새 을자를 쓴다. 일제강점기에 동경에 유학을 다녀왔지만 고향에 돌아와 한학자로 평생을 살았던 그의 아버지는, 열한 번째 막내에게 ‘을(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며 살아라.”라는 것이 부친의 뜻이었고, 그것은 아마도 평생 김을 작가에게 화두가 되었을 법하다.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