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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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근현대의 굴절된 욕망을 포착하는 작가 곽동경
곽동경(b. 1988)은 근대와 현대를 통과하면서 주류에서 탈락한 역사와 그 과정에서 생긴 굴절된 욕망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회가 낳은 이분법적 존재들에 주목해 온 그는, 그 둘의 간격을 좁히거나 때로는 넓히는 작업을 통해 그러한 갈등의 한 가운데 서 있기를 지향한다.
2026.07.06
Exhibitions
《젊은 모색 2021》, 2021.05.28 – 2021.09.2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젊은 모색 2021》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 20회차 전시이다. 《젊은 모색》전은 1981년 《청년작가전》으로 출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신진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동시대 미술의 최전선에 있는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 미술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역할을 지속해왔다.
2021.05.26
Articles
단절된 역사 속 집단적 기억을 다시 써내려 가는 작가 임민욱
임민욱 (b.1968)은 다양한 매체의 경계를 뛰어넘는 작업을 통해, 빠르게 재편된 근대화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 사회의 격동적인 문화, 경제, 정치적 역학을 예리하게 관찰해 오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려 왔다.
2024.10.15
Articles
[비평] 어색하고 난처한 개입
"나는 지극히 무의미한 가짜 사진들을 만들고 싶었다. 미술 작품을 둘러싼 제도와 말과 이론들이 너무 짜증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 사진들이 무의미하고, 공허하고, 황당무계하기를 바랐다."
2002
Articles
강렬한 색채로 인간의 실존에 대해 그리는 작가 서용선
작가 서용선(b. 1951)은 인물, 풍경, 역사, 전쟁, 신화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루지만 특히 도시의 인간군상을 그려내는 연작들과 역사 속의 사건들을 시각화하는 역사화 연작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용선은 197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역사 속 사건들과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을 다루며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왔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