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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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Defaulted》, 2020.06.20 – 2020.07.18, N/A 본다는 행위에 관한 탐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다. 본다는 것은 인간에게 단순히 물체를 관찰하는 것을 넘어 분별하고, 이해하는 것이며 이 과정을 통해 의미가 생기는 체험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2020.06.18
Exhibitions 《아마추어》, 2025.03.05 – 2025.03.29, 누크갤러리 《스승과 제자》전은 2017년 제1회 《그림과 그림》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9회의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김지원작가의 제안으로 시작된 전시는 누크갤러리의 매년 첫 전시로 기획되어 그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디는 젊은 작가들의 작은 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전시는 순수한 마음으로 작업에 몰두하는 많은 신진작가들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03.03

Emerging Artists

Articles [칼럼] 보물 찾는 관찰자의 눈 조호영의 작품에는 분주함이 가득하다. 일상에서 행하는 수많은 움직임, 즉 ‘동사’에 대해 자신이 느낀 것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내기 때문에 이로부터 발생하는 특유의 에너지들이 작품에서 뿜어져 나온다. 아직 조호영은 자신이 어떤 ‘작가’인지 고민하는 단계에 있다.
2019
Articles 작가 김지영, 부조리한 사회 구조와 개인의 관계에 대하여 김지영(b. 1987)은 뜻밖의 사고처럼 벌어지는 사회적 사건의 배면에 자리한 구조적 문제와 그에 따라 드러나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주목한다.
2025.03.25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공터에 투영된 실재의 풍경 장소 없는 풍경, 주인 없는 경험이 지탱하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일상이라 이름 붙여진 시간에는 명명되지 않는 수많은 사건들이 지나간다.
2018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Anti-Art Museum Show: 반(反)하다》, 2017.09.16 - 2017.10.25, K현대미술관 K 현대미술관은 9월 16일(토)부터 10월 25일(수)까지 《Anti-Art Museum Show: 반(反)하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형화된 예술기관들의 일관된 방향성을 탈피하고 기존의 한국 미술관의 탈전시화(Anti-Exhibition)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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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The Third Print 《호모 아키비스트 ; 작가의 개입》, 2018.05.30 – 2018.07.31, 도잉아트 이번 두 번째 The Third Print의 주제는 ‘기록’이다. 인류가 탄생하면서부터 기록은 여러 가지로 진화되어왔다. 문자가 발명되기 전 인류는 알타미라 벽화와 같은 그림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였고, 활자 발명 이후에는 목판, 금속판 등의 기술을 통해 기록을 하는 등 끊임없이 그 노력은 지속되었다.
2018.05.25
Articles 작가 성낙희의 추상회화: 평면 위의 리듬 성낙희(b. 1971)는 회화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요소인 점, 선, 면을 통해 음악과도 같은 리듬과 운율, 혹은 자유롭게 유영하는 색들의 운동감을 통한 유기체적인 추상회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4.11.19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김을의 드로잉 - 자라는 집, 세상의 모든 풍경 시인들은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세이지만 그래도 어떤 시인들은 여전히 수첩을 고집한다. 볼펜으로 일일이 꼭꼭 눌러 쓰는 것에서 오는 몸이 주는 느낌에 길들여져서일 것이다. 스마트폰이건 수첩이건 번쩍하는 발상들, 부유하는 단어들, 흐르는 인상들, 순간적으로 몰려오는 느낌들을 붙잡아두기 위해서다.
2016
Articles [비평] 문제는 리얼리즘이다-최진욱의 리얼리즘 2011년 광화문 네거리, 일민미술관 앞을 지날 때 느꼈던 당혹감이 생생하다. "REALISM"이라는 단어가 번잡한 도심 한 가운데에 거대하게 걸려 있던 기억이다. 머릿속에서 리얼리즘이 성급히 두가지로 분류되었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