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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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I want to mix my ashes with yours》, 2022.08.25 – 2022.09.06, 갤러리175 “I want to mix my ashes with yours (나의 재를 너의 재와 섞고 싶어)”는 막 결혼을 마친 신부가 쓴 중국 고시(古 詩)의 한 구절이다.[1] 신부는 뼈와 살이 타들어 재가 되어 신랑의 재와 섞이는 먼 미래를 상상하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한다.
2022.08.24
Articles [비평] 녹턴의 광선 이 전시는 ‘어둠’에 대한 것이다. 《어둠이 오면 내가 찾아가리라》, 전시 제목부터 그렇지 않은가. 이 문장은 누군가에게 하는 약속이다. 어둠 속에 있는 그를 부르고 웅크린 그에게 손을 내미는 다정한 약속이다.
2025

Emerging Artists

Articles [비평] 세월호 이후의 미술실천 “전국이 흐리겠으며 남부지방에는 비 오는 곳이 많겠다.” 은박으로 단정히 재단된 ‘기상예보’의 문장이 유리창에 가지런히 붙어 있었고, 창 너머의 하늘이 점차 어두워지더니 정말로 비가 오기 시작했다. 잔뜩 가라앉은 창밖의 풍경과 유리를 타고 미끄러지기 시작한 빗줄기 위로 겹쳐진 이 문장이 비범해지는 순간이었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나 다시 읽어 내려갔다.
2020
Activities 박그림·박노완·이동훈 작가, ‘2025 Kiaf HIGHLIGHTS’ 최종 수상자로 선정 성황리에 막을 내린 키아프 서울은 ‘2025 Kiaf HIGHLIGHTS’의 최종 수상자 3인으로 박그림(THEO), 박노완(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이동훈(갤러리 SP) 작가를 발표하였다.
2025.09.16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좌표 없는 구름》, 2018.07.26 – 2018.08.26, 갤러리 밈 대체로 주제를 정하지 않고 그때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린다. 그리는 도중에 마음이 바뀌면 그리던 것과 상관없이 다른 것을 그린다.
2018.07.23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마음의 흐름》, 2020.03.24 – 2020.05.11, 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는 3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남화연 개인전 《마음의 흐름》을 개최한다. 남화연은 역사적 시간과 물리적 시간이 만나는 궤도를 그린다.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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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브레이킹 아트》, 2020.05.29 – 2020.07.05, 토탈미술관 한국현대순수미술의 발전을 위한 매개자의 역할을 하고자 설립된 자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고자 ‘자산미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올해 수상자인 이용백 작가는 미디어아트를 비롯하여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2020.05.29
Activities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에 박윤영씨 2009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자로 작가 박윤영(41)이 선정됐다고 에르메스코리아측이 28일 밝혔다.
2009.10.28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신안 바다-뻘, 모래, 바람》, 2022.06.16 – 2022.07.24, 원앤제이 갤러리 “2005년 무렵 오랜만에 고향인 신안 섬들을 방문했을 때 어려서부터 너무나 잘 알던 모든 것들이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게 보였다. 익숙한 낯설음 혹은 기시감을 지난 미시감(deja vu via jamais vu)이라고 할 수 있는 그 느낌은 내 기억과 눈 앞의 현실 사이에 엄청난 틈이 있음을 뜻했다.” - 강홍구1
2022.06.15
Articles 강렬한 색채로 인간의 실존에 대해 그리는 작가 서용선 작가 서용선(b. 1951)은 인물, 풍경, 역사, 전쟁, 신화 등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주제들을 다루지만 특히 도시의 인간군상을 그려내는 연작들과 역사 속의 사건들을 시각화하는 역사화 연작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용선은 197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역사 속 사건들과 도시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군상을 다루며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탐구를 시도해왔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