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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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AMAEBCH》, 2022.05.13 – 2022.07.02, 뮤지엄헤드 뮤지엄헤드는 2022년 5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업체eobchae 개인전 《AMAEBCH》를 개최한다. ‘아마업체’로 읽는 전시 제목 ‘AMAEBCH’는 SNS에서 유통되는 콘텐츠 포맷,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의 약어 ‘AMA’와 업체eobchae를 암호화폐 식으로 적은 ‘EBCH’를 붙인 조어다.
2022.05.13
Articles 작가 유아연,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소외되어온 개인의 특수성에 대하여 유아연(b. 1996)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학습해온 개인들이 어떻게 정치, 경제적 현상들을 마주하는지 탐구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 인종, 젠더, 계급에 따라 설정된 개인의 특수성이 자본의 욕망에 의해 상품화되어 소비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2025.09.08

Emerging Artists

Articles 원초적인 시지각을 되살리는 배헤윰의 추상회화 배헤윰(b. 1987)의 작업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훈련된 관점과 우리에게 익숙한 회화의 여러 양식에 관한 시지각적 관점 사이의 격차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2025.03.25
Articles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가 류한솔 고어 영화와 만화 장르의 형태, 내용, 전통에서 큰 영향을 받은 류한솔(b. 1989)의 작업은 영상, 드로잉, 설치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퍼포먼스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작가는 평소 신체 변형과 연관해 떠오르는 촉각적 상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포착된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26.04.20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구조의 단면 《Nu-Frame》 전시는 여섯 점의 원화 스케치와 여섯 점의 유화, 그리고 열두 점의 아크릴화로 이뤄져 있다. 작품에 사용된 재료와 도상은 다르지만 이들이 공유하는 것은 여러 형태의 사각형 프레임들이다.
2015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없는 그림’- 부재(不在)를 통해 다시 쓰기 《없는 그림》은 2023년 인디프레스에서 열린 김지평 개인전의 타이틀이자, 2021년 ‘송은미술대상전’에 전시되었던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박물관 유리 진열대를 연상시키는 작품 〈없는 그림〉에서 표면이 텍스트로 가득 찬 유리관은 막상 내부가 텅 비어 있다. 실크스크린으로 인쇄된 텍스트들은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역사적 유물-회화에 대한 기록으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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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We Where》, 2022.01.19 – 2022.02.26, PKM 갤러리 PKM 갤러리는 새해를 여는 전시로 1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홍영인 작가(b.1972)의 개인전 《We Where》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9》 이후 국내에서 2년 만에 개최되는 그의 이번 작품전에서는 사운드 인스톨레이션과 대규모 자수 작품을 포함한 신작 8점과 2017년 제작된 2개의 사진-악보(photo-score) 시리즈가 갤러리 전관에 걸쳐 다채롭게 소개된다.
2022.01.17
Articles [비평] '아니마투스Animatus' : 이형구의 피그말리온적 열망 이형구의 ‘아니마투스’ 시리즈는 미국 월트 디즈니나 워너 브라더스의 유명한 캐릭터들(미키마우스, 벅스 버니, 도널드 덕, 구피 등)에 인간의 골상학을 대입하여 캐릭터 특유의 과장된 몸짓 내부에 숨겨진 골격의 (비)논리적 구조를 생경하게 드러내 보인다.
2022.11.01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있지만 없었던》, 2021.04.30 - 2021.06.06, SeMA 벙커 서울시립미술관과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CGSI)가 공동 주최하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있지만 없었던 Naming the Nameless》은 강제노동(forced labor) 현장 속에 흩어진 사진, 편지, 증언 등 다양한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일본 제국 건설 과정에서 벌어진 강제징용의 미시사를 발굴해냅니다.
2021.04.28
Articles [비평] 타인과 나: 관계와 소통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오인환은 지난 2014년 여름, 플라토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위해 〈경비원과 나〉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작업은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규범 사이의 긴장관계를 드러내고, 미술관이라는 제도적 질서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익명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일시적으로나마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지속적인 시도를 잘 드러내 주었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