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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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비평] 폐허의 팬 정유진은 폐허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는 폐허에 관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재생산하는 행위를 반복한다. 희망 없음과 좌절의 형체를 만들면서 무려 일종의 위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2022
Articles [칼럼] 전시장의 영상들 – 업체eobchae 인터뷰 미술과 영화의 장르적 구분이 여전히 유효할까? 요즘 세대의 관람자는 비디오 아티스트 또는 필름메이커라는 직업적인 구분에, 혹은 화이트 큐브와 블랙박스라는 장소적 특성에 얽매이지 않으며 미술관이든 영화관이든 흥미로운 작업물이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2023.01.11

Emerging Artists

Articles [비평] 김세은 작가론: 제 1자연의 부재를 감내하기, 제 2자연에 머무르기 무언가 그려지고 있다는 것은 그려지는 대상이 주목되고 있다는 것이고, 무언가 주목된다는 것은 그것이 알려져야 할 것, 말해져야 할 것으로 성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2021.03.10
Activities 벽에서 바닥으로 내려온 그림, 병풍처럼 관객을 감싸다 최근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한 소식 중 상당수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30~40대 젊은 작가들이 해외의 대형 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거나 미술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알 만한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초창기 K팝 시장이 그랬듯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글로벌 미술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4.08.23

Mid-Career Artists

Articles [리뷰] 박가희의 차가운 누드 – 페로탕 뉴욕 개인전 《Betrayal (Sweet Blood)》 박가희는 2016년, 성적 욕망과 굴욕감을 불가분의 관계로 연결한 작품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20.09.26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전염시키는 몸들 아마도 조영주의 작업에 진입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입구는 ‘여성’일 것이다. 그는 그간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경험과 관점을 재료 삼아 타자화되고 전형화된 여성성의 기호들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영상, 퍼포먼스, 설치 작업을 선보여왔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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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언캐니 머신: 노진아의 최근 기계들 기술은 새롭고 또 새로워야 한다. 새로운 물건이 그렇듯. 기술은 눈에 잘 띈다. 그것은 살과 피부이다. 그런데 기술은 뼈이기도 하다. 그것은 숨어있고 드러나서는 안 된다. 드러나는 순간 우리에겐 그것이 너무 낯설고 위협적으로 보이기에 그렇다.
2023.08.07
Articles [비평] 〈나쁜 피의 연대기〉, 불리거나 사라짐의 통로 미디어 아티스트 김세진은 거대담론과 미시세계 사이를 오간다. 자본주의 사회의 심화 단계에 진입한 동시대 신자유주의 환경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개인의 내밀한 모습을 포착한다. 공공영역의 이면에 존재하는 엄중한 역사적 현실에 감추어진 개인의 일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있다. 그가 영상으로 포착한 이미지는 영화적 표현과 다큐멘터리의 객관적 시선이 혼합되어 있다. 독특한 영상언어와 스크리닝으로 자신이 주장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김세진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2017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 모임 Gathering》, 2019.10.26 – 2020.02.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박찬경은 1965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졸업 후에는 주로 미술에 관한 글을 썼고 전시를 기획했다. 1997년 첫 개인전 《블랙박스: 냉전 이미지의 기억》(금호미술관)을 열었다. 이 전시부터 한국의 분단과 냉전을 대중매체와의 관계나 정치심리적인 관심 속에서 다뤄왔으며, 주로 사진과 비디오를 만들었다.
2019.10.25
Exhibitions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 2022.12.15 – 2023.02.10, 더페이지 갤러리 더페이지갤러리는 이수경(Yeesookyung, b. 1963)의 개인전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을 오는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