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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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생존의 윤리
살아남는다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윤리다. 불꽃의 가장 뜨거운 색 파랑으로, 하얀색 종이가 뜨겁게 타올라 파란색 불꽃의 일부가 될 것처럼 김지영은 『닫힌 창 너머의 바람』(2018)을 썼다.
2021
Articles
[비평] 이미래: 캐리어즈
“‘캐리어(carrier)’는 사용할 수 있고 무엇인가를 담아낼 수도 있는 어떤 것이다. ‘캐리어’는 임신한 여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옮기는 수단을 의미하며,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일 수 있고, 혈관, 용기(容器), 교통 수단을 지시할 수 있다. 동사 형태 ‘캐리(carry)’는, 아이를 ‘가졌다’, 병이 ‘있다’, 액체나 전자가 ‘흐른다’, 무거운 것을 ‘옮긴다’, 어떤 아이디어를 ‘시도한다’라는 것을 모두 의미한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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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작가 유승호, ‘쓰기’와 ‘글쓰기’의 관계에서 펼쳐지는 유희적 회화
유승호(b. 1974)의 회화에는 문자와 이미지가 유희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큰 이미지를 구성한다. 그러나 여기에 쓰인 단어들은 이미지와 의미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 유승호는 이에 대해 “의미를 분철하고 해체하고 무의미화 시키는 게 내 작업의 본질”이라 설명한다.
2025.02.04
Exhibitions
《인사이드 드로잉》, 2016.01.07. - 2016.02.17, 일우스페이스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로비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에서 2016년 첫번째 기획전으로 《인사이드 드로잉 (Inside drawing)》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세대의 16인의 작가들의 드로잉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2016.01.05
Activities
「지하철 미술시대」로 달린다/제2기 주요역 대형작품 잇단 완성
지하철 미술이 다양해진다. 97년 개통되는 제2기 서울지하철 주요 역에 선보일 대형 미술작품이 잇따라 완성되고 있다. 설치가 끝나면 서울의 지하철역은 미술 감상의 새 명소가 될 것이다. 1기 지하철(2∼4호선)에 전시된 작품이 장식품 수준이라면 2기 작품들은 각 지역의 역사적·지리적 배경과 전통미에 초점을 두고 1점에 1억여 원씩 들여 제작되는 고급 미술품이다.
199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