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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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삶의 풍경이 남긴 흔적들을 회화로 옮기는 작가 정주원 정주원(b. 1992)은 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지점과 그를 둘러싼 상황을 들여다보며 개인적 서사를 캔버스에 담아 왔다. 특히, 그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족 형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삶과 죽음, 성장과 노화, 돌봄과 의존에 관한 복합적인 감정과 단상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왔다.
2025.11.17
Articles [비평] 로지스티컬 조각: 현남의 조각 프로젝트에 관하여 현남 작가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첫 개인전, 〈카와 오졸 Kawah Ojol〉의 전시 비평을 위해 지난여름, 그가 초대한 작업실을 방문한 날 목격했던 풍경은 아직도 뚜렷하다. 악몽을 꾸는 듯한 황폐한 폐허,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를 무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싸구려 SF영화의 세트장 같은 모습을 한 이어지는 풍경. 그 풍경 속엔 정체를 알 수 없는 물류센터나 배송기지, 폐기물 처리장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있었다.
2024.12.13

Emerging Artists

Articles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가 류한솔 고어 영화와 만화 장르의 형태, 내용, 전통에서 큰 영향을 받은 류한솔(b. 1989)의 작업은 영상, 드로잉, 설치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퍼포먼스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작가는 평소 신체 변형과 연관해 떠오르는 촉각적 상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포착된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26.04.20
Articles 작가 유재연, 현실과 환상이 병존하는 ‘밤의 풍경’ 유재연(b. 1988)은 밤의 사유들로부터 출발한 현실과 환상이 병존하는 풍경을 구축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사건들, 그리고 그 사건들로부터 출발한 개인의 상상과 사유를 ‘밤’이라는시간과 장소에 집중하여 풀어나간다.
2026.03.09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보이지 않는 면이 존재한다 ‘오직 염원하는 수밖에 없을까.’ 지척에서 끊이지 않는 위기와 좌절과 고통에 대하여, 그것을 보고, 듣고, 가까이에서 또는 스스로 겪고 있는 이들이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윤지영이 지금 붙들고 있는 질문과 작업은 비는 마음에 관한 것이다.
2024

Late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김지평 작가·공공 예술프로젝트의 만남 공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 미술은행과 정부미술은행이 공공예술 프로젝트 ‘공공’의 마지막 영상을 22일 강남대로 미디어 플랫폼 ‘지-라이트(G-LIGHT)’에서 공개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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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수직충동, 수평충동》, 2018.01.09 - 2018.04.29, 대구미술관 《수직충동, 수평충동》전은 우리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수직’과 ‘수평’의 구조적 형태를 보이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구성한 컬렉션 전시이다. 전시는 ‘수직’과 ‘수평’이라는 조형표현의 기초적인 형태에서 출발하였다.
2018.01.07
Articles 작가 정수진의 다층적 추상회화: 색채와 형상이 만드는 ‘보이는 의식’에 대한 탐구 정수진(b. 1969)은 회화에서만 가능한 특유의 논리와 구조를 철저하게 탐구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추상회화 작가 중 한명이다.
2024.10.08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MMCA 현대차 시리즈 2019: 박찬경 – 모임 Gathering》, 2019.10.26 – 2020.02.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박찬경은 1965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졸업 후에는 주로 미술에 관한 글을 썼고 전시를 기획했다. 1997년 첫 개인전 《블랙박스: 냉전 이미지의 기억》(금호미술관)을 열었다. 이 전시부터 한국의 분단과 냉전을 대중매체와의 관계나 정치심리적인 관심 속에서 다뤄왔으며, 주로 사진과 비디오를 만들었다.
2019.10.25
Exhibitions 《MNEMOSYNE 므네모시네 – 기억의 강》, 2024.10.10 - 2025.01.31, 엄미술관 망각은 현대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억 상실의 문화는 점차 가속화된다. 신기술이 경이롭지만 그 대단한 능력 덕분에 우리의 기억하려는 의지와 기억할 수 있는 역량은 점점 줄어든다. 여기, 사진이라는 기술 복제의 산물을 수작업의 유일무이한 원본으로 대체하며 집단 망각의 위기에 저항하는, 어제의 ‘너’와 오늘의 ‘나’를 연결 짓는 작가가 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