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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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가벼운 안무》, 2023.11.17 – 2023.12.22, 갤러리SP
2023년 11월 17일(금)부터 12월 22일(금)까지 갤러리SP는 이동훈의 개인전 《가벼운 안무 Light Choreoegraphy》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조각이 춤도 추네요 The Statue Knows How to Dance》에 이어 갤러리SP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2023.11.15
Articles
[비평] 되돌리기 / 살피기 – 이은새 개인전 “밤의 괴물들” (대안공간 루프)
이은새의 작업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째는 무언가 변형되는 상황이다. 둘째는 그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다. 셋째는 그러한 것들을 나열하는 것이다. 물론 그의 작업은 소재, 주제, 구도, 기법 등이 제법 다양하지만, 작품들은 서로 연결되면서 종합적인 의미망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2018.10.01
Articles
전통적인 '동양'의 클리셰를 재맥락화하는 작가 최수련
최수련(b. 1986)은 소위 ‘동양풍’ 이미지의 양상과 그것이 소비되는 방식을 지켜보며 그림을 그린다. 이를 위해 작가는 한국과 중국의 고전 극영화에서 수집한 동북아시아가 공유하는 전통적인 클리셰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애, 여성, 현실과의 괴리, 내면의 오리엔탈리즘, 의심, 무지와 부조리 등을 드러내는 회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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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최우람 작가, ‘기계생명체’를 통해 바라본 인간에 대하여
최우람(b. 1970)은 고고학, 생물학, 로봇 공학 등에서 파생된 가상 이론을 바탕으로 정교한 ‘기계생명체’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작업은 모든 생명체의 본질이 움직임에 있다는 점과 기술 진보에 따른 기계문명 속 인간 사회의 욕망이 집약되어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2024.10.22
Activities
[박이소] 미술가 ‘박모’의 쓸쓸한 죽음
박이소(본명 박철호). 1990년대 ‘박모’란 필명으로 국내 미술판에 구미 포스트모던 예술론을 본격적으로 소개했으며, 요사이 청년 작가들에게 개념미술 열풍을 몰고 온 비주류 스타작가의 이름이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지난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출품하며 입
200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