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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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커튼콜의 시간— 현정윤의 아크로바틱 조각
우리는 일상에서 매순간 주변과 대상을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은 합의된 규칙 안에서 주변을 관조하는 중간자와 같다. 이곳 현실 무대에서 살아 남으려면 꽤나 집요한 지구력과 근력이 필요할 것이다.
2022.10.14
Articles
경계가 무너지는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는 작가 김찬송
김찬송(b. 1988)은 존재의 견고함이 흐려지고 유동적으로 변하는 찰나의 순간에 주목한다. 특히, 작가는 오랜 시간동안 ‘신체’를 사유하며, 익숙했던 자신의 몸이 돌연 낯설고 물성적인 감각으로 인식되는 순간에 주목해 왔다.
2026.03.09
Exhibitions
“Balance in Motion” 2026년 7월 4일까지 P21에서 개최
P21은 작가 17인과 함께하는 전시 《Balance in Motion》을 7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 미술사에서 발전해 온 모빌이라는 조각 형식을 동시대 국내 작가들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균형과 움직임에 대한 현대적 감각을 제시하기 위해 아트 어드바이저 채민진과의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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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Analysis] 거울속 미로로의 여행
[비평] 홍성철의 ‘Perceptual Mirror’는 자신의 몸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러나 팽팽하게 당겨진 줄과 LCD 유닛들로 이루어진 거울에 비추어진 몸은 잡으려할 수록 저 멀리 달아나는 듯하다.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