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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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조각이 춤도 추네요》, 2021.07.08 – 2021.07.31, 갤러리 SP
감각적인 조각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작가 이동훈의 개인전 《조각이 춤도 추네요(The statue knows how to dance)》가 오는 7월 8일(목)부터 7월 31일(토)까지 갤러리SP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동훈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약 12점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2021.07.05
Articles
[비평] 지구(인공) 물질의 그림
매끈한 유리 파사드의 반사와 투과, 이와 대비되는 불완전한 건축적 구조 그리고 그 위에 스민 조각난 스크린 톤(screen tone)[1] 은 최근 황원해의 그림에 중요한 재료들이다. 이것은 캔버스 위에서 분해, 재조합되며 새로운 물질적 풍경을 제시한다.
2021
Articles
[비평] 기억과 애도로부터 난잡한 미래를 여는 연습들
#1. 파푸아섬에 사는 생물군은 외부 천적과 기후변화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고립되어 생존의 압박에서 자유롭다. 이러한 조건에서 서식하는 극락조들은 짝짓기를 위해 저들만의 유혹 방식을 고안한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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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Meets the World Every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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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The Flat》, 2015.12.02 – 2015.12.19, 인천아트플랫폼
임선희의 작업은 회화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회화가 가진 영원한 굴레인 평면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어떤 대상의 리얼리티의 문제로 2차원 화면 속에 3차원적인 환영을 담으려 노력했던 재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던 미술이 아니라, 그것을 없애려는 노력으로 시작된 추상미술, 즉 평면회화의 본질을 찾고자 시작되었던 미술이 추구했던 것들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15.12.02
Exhibitions
《자연하다 ON NATURE》, 2022.05.19 – 2022.09.07, 모란미술관
모란미술관이 재개관을 기념하는 올해 첫 전시로 김아타의 《자연하다 ON NATURE》전을 개최한다. 김아타의 작업 세계를 모란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것은 여러모로 헤아려 보아 뜻깊은 일이다. 무엇보다 모란미술관의 자연적, 문화적 그리고 예술적 환경이 《자연하다》에 대한 조형적 공간을 표상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