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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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PANORAMA” 2025년 10월 16일까지 송은에서 개최
송은은 그룹전 《PANORAMA》를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한국작가 해외집중 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으로, 동시대 미술 실천을 확장해온 작가들을 형식과 주제의 제한 없이 선정해 소개하고, 이를 해외 프로모션의 출발점으로 삼아 작가들의 장기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2025.09.02
Articles
[비평] 이재석: 링커, 분해/병치에서 결합/연결로
의인화된 사물과 기계화된 신체의 분해, 해체, 그리고 이것들의 낯선 병치로 초현실적 풍경을 펼쳐왔던 이재석의 회화는 최근 들어 분명히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보이고 있다
2024.12.19
Exhibitions
《니로》, 2024.09.27 - 2024.12.07, 카날 프로젝트
〈니로〉는 노혜리가 새롭게 제작한 설치 작업으로, 상실, 이동성, 비가시성, 그리고 친밀성의 주제를 탐구한다. 이 설치는 작가의 작고한 아버지가 운전하던 자동차인 기아 니로의 골격 구조 조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니로〉는 이 구조를 아버지와 딸 사이의 경계에 대한 암시로 작동시키며, 차량이라는 틀 속에서 물리적으로 그리고 은유적으로 함께 공유되거나 떨어져 있었던 순간들을 환기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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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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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 문경원 & 전준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오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문경원 & 전준호 작가는 인류가 직면한 위기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물음과 예술을 둘러싼 권력관계 등을 탐구해오며 자본주의의 모순, 역사적 비극, 기후 변화와 같은 문제적 이슈를 영상, 설치, 아카이브, 다학제적 연구 및 워크숍, 출판물 등으로 표현해 왔다.
2024.07.09
Articles
김춘수의 푸른 회화 : 그림의 본질에 대한 여정
‘포스트 단색화’ 그룹의 선두주자이자 ‘울트라마린’의 작가로 불리는 김춘수(b. 1957)는 붓이 아닌 얇은 장갑을 끼고 손바닥과 손가락에 물감을 묻힌 채 캔버스에 ‘터치’하여 엷은 색을 쌓는 독특한 핑거 페인팅 작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2024.07.30
Exhibitions
《짓, 것》, 2017.09.22 - 2017.10.22, P21
P21은 2017년 9월 용산구 이태원에서 새로운 공간의 설립을 기념하며 개관전으로 최정화의 개인전 《짓, 것》을 개최한다. P21은 21세기 동시대 현대미술에 치중하여 중견 작가와 젊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집중도 있게 소개함과 동시에,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다.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