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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매, 미술 시장 침체로 근대미술과 고미술에 집중

Chang Uc-chin's "Tree" (1987) / Courtesy of the artist and Gallery Hyundai

국내 양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은 최근 10월 메이저 경매의 대표작품으로 각각 조선시대의 달항아리와 장욱진의 작품을 출품했다. 장욱진은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등과 함께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달항아리는 34억 원에 낙찰돼 역대 달항아리 최고가를 경신했고, 장욱진의 1989년 작 ‘새’도 1억 9,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두 작품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경매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 국내 경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미술 시장 침체의 원인을 “고금리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대내외적 리스크가 미술 시장에도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올해 국내 상반기 경매 시장 총 거래액은 81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446억 원의 56% 수준에 머물렀다.
해외 경매의 경우 크리스티(Christie’s), 소더비(Sotheby’s), 필립스(Phillips)의 올 해 상반기 낙찰 총액은 58.1억 달러로 2022년 상반기의 71.1억 달러 대비 18.2%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세계 최대 미술 시장인 뉴욕과 런던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홍콩 미술 시장도 지난 10월 5일 소더비에서 열린 중국 롱뮤지엄(Long Museum) 창립자 부부인 ‘류이첸 & 왕웨이 컬렉션’ 경매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였다.
해당 경매는 낙찰 총액 9,550만에서 1억 3,550만 달러(약 1,293억 원∼1,835억 원)를 올릴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이에 한참 못 미친 6,950만 달러(약 941억 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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