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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내 경매시장 낙찰 총액, 지난해 대비 35% 감소

K옥션 경매모습. 사진@케이옥션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의 연말 결산’에 따르면 올해 낙찰 총액은 1535억원이다. 낙찰률은 총 출품작 27,814 점 중 14,238점으로 51.2%로 2021년에 비하면 약 47% 수준이다. (2022년 2360억원, 2021년 3294억원, 2020년 1153억원, 2019년 1565억원)

경매사별 낙찰 총액 1위는 약 581억원을 기록한 K옥션이 차지했으며 2위는 서울옥션으로 약 544억원이다. 2년 연속 앞섰던 서울옥션이 K옥션에 1위를 내줬지만 평균 낙찰률에선 56.9%로 40%의 K옥션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옥션 경매모습. 사진@서울옥션

작가 별 낙찰총액은 이우환 화백이 약 134억 6555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작고한 박서보 화백이 약 111억원으로 2위, 쿠사마 야요이는 약 63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작품 별 낙찰가는 조선백자 ‘백자청화오조룡문호’가 70억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김홍도의 ‘죽하맹호도’(39억원), 3위 조선백자 ‘백자대호’(34억원)가 차지했는데 1~3위가 조선시대 작품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좌 70억원 (7,000,000,000원), 19.5×20×56(h)cm, 도자, 조선시대. 마이아트옥션, 2023.05.25
중 김홍도,임희지 39억원 (3,900,000,000원), 91×34cm, 비단에 수묵채색, 조선시대. 마이아트옥션, 2023.12.07
우 34억원 (3,400,000,000원), 42.3×47.5(h)cm, 도자, 조선시대. 서울옥션, 2023.10.24
사진@(사)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김영석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감정위원장은 “적어도 내년까진 미술시장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이 밝진 못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불황의 그늘을 해소할 방안이 무엇인지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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