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Pink Tab shuffle
Activities
벽에서 바닥으로 내려온 그림, 병풍처럼 관객을 감싸다
최근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한 소식 중 상당수는 젊은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30~40대 젊은 작가들이 해외의 대형 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거나 미술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알 만한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초창기 K팝 시장이 그랬듯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글로벌 미술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4.08.23
Exhibitions
《창끝의 궤적》, 2023.01.12 – 2023.02.25, 챕터투
‘기호’라는 단어는 사인(Sign), 즉 영문으로 활용될 때 보다 즉각적으로 우리의 인식 체계에 수용된다. 사인은 특정한 약속 체계 안에서 동작, 이미지 또는 알파벳, 숫자 등의 문자 체계가 그에 상응하는 행동 또는 의미와 연계되는 구조인데 각 문화권, 시대 및 지역, 사회 및 각종 집단마다 수많은 종류의 사인과 그 아종, 변종이 존재한다.
2023.03.10
Articles
[비평] 카프카적 시각예술, 혹은 양정욱식 융합미술
양정욱은 거대하면서도 섬세하고, 기계적이면서도 서사적이고, 신비하면서도 세속적이고, 구조적이면서도 시적인 미술을 한다. 이 작가의 작품은 말 그대로 질료를 갈고 닦아 만든 조각, 특정한 공간과 시간을 조건으로 한 설치미술이다.
2015.01.04
The One & Only Place
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Meets the World Every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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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LUCID》, 2020.11.05 – 2020.12.26, 피비갤러리
피비갤러리는 11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성낙희의 첫 개인전 《LUCID》를 개최한다. 성낙희는 회화가 가지는 평면적인 조형언어를 사용해 유기적이고 추상적인 화면을 직관적이면서도 구조적 짜임을 가진 형태로 캔버스에 담아왔다. 이번 피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신작은 지난 2018년 와 2019년 연작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지만 한층 더 심화된 성낙희만의 추상회화를 보여줄 것이다.
2020.11.05
Articles
[비평] 밥을 잘 비비는 사람, 강익중
강익중은 1960년 9월 11일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서 부 강대철(1934-1989)과 모 정양자(1933- ) 사이에서 삼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원래 강익중의 집은 서울에 있었지만, 어머니가 해산을 하러 친정에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