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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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Tab shuffle

New Artists

Articles 실재와 가상 사이에서 인간-기계-자연의 관계를 살피는 작가 구기정 구기정(b. 1990)은 실재하는 풍경을 3D 렌더링 기반의 디지털 이미지로 재현하고, 이를 물리적 공간에 영상 및 설치로 구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다층적인 미디어 실험을 포괄하는 그의 작업은, 실재와 가상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인간과 기계, 자연의 관계를 살핀다.
2025.05.19
Articles 작가 한재석: 빛과 소리, 공간의 공명을 통한 ‘피드백’의 예술 한재석(b. 1990)은 스피커와 마이크 등 직접 수집하고 제작한 음향 장치를 사용해 조각과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작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와 모노하(Mono-ha)에 관심을 가지고, 입력과 출력, 수신과 발신 등 의사소통의 한 형태로서 평소 지각하기 어려운 피드백 고리를 빛과 소리, 진동과 공명으로 공간에 구현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2025.10.13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시공 시나리오” 2024년 7월 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은 “시공 시나리오”를 4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소문본관에서 개최한다.
2024.04.02
Articles [비평] 모태신앙에서 예술의 모태로 박웅규의 작품에는 성상으로부터 출발한 강렬한 이미지가 있다. 종교가 있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종교가 없는 이에게도 성상은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이미지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2016
Articles [비평] 이미래: 캐리어즈
2020.07.23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우리, 지옥에서 살아요_최수련: 태평선전 심판이 아니라고 반하고 싶었지만, 인상착의도 그림자도 없이 체포되는 그를 보게 된다. 아 무런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는 물을 수 없다.
2020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밤의 풍경》, 2022.05.11 – 2022.07.31, 스페이스 이수 밤에는 낮과는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어둠이 내려앉고 거리가 한산해지면 낮에 잠자던 것들이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곤충 소리가 들리고, 공기의 냄새와 감촉이 느껴지고, 나무와 건물은 더 크게 보인다. 밤에 비인간 존재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의 감각이나 감성이 더 민감해져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밤이 낮보다 신비로운 세상임은 분명하다. 밤에 깨어 있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세상이 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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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2016.08.19 – 2017.03.1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 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주요 성과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2016.08.18
Exhibitions 《Your Mind is Now an Ocean》, 2024.07.31 – 2024.08.30, 필라 코리아스, 런던 필라 코리아스는 구정아, 라그나 블레이(Ragna Bley), 케렌 시터(Keren Cytter), 소피 폰 헬러만(Sophie von Hellermann), 마누엘 마티외(Manuel Mathieu), 메리 램즈든(Mary Ramsden), 레이첼 로즈(Rachel Rose), 줄리앙 사르멘토(Julião Sarmento)의 작품을 선보이는 단체전 《Your Mind is Now an Ocean》을 개최한다.
2024.07.30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일상을 예술로 바라보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재치있게 풍자하는 작가 윤동천 199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다원주의 경향을 대표하는 작가 윤동천(b. 1957)은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를 기치로 한 일관된 작품세계를 전개해왔다. 그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일상’은 한국 근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시대정신을 의미하기도 하고, 서구의 미술을 받아들인 한국의 현대미술이 갖는 고유한 특성에 대한 탐구이기도 했으며, 작가와 작품, 그리고 관객 사이의 위계를 해체하고 재구성함으로써 대안적 현대미술의 방법론을 찾아 가는 방법론을 의미하기도 한다.
2024.07.23
Articles [비평] 이갑철-한국인, 한국문화의 영(靈)을 찍다 이갑철의 사진은 무척 쎄다. 이미지가 강렬하다. 사진의 힘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그런 사진이다. 사진의 힘이라? 그것은 우선 사진 속 이미지가 그만큼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는 뜻이다. 대상 자체가 힘이 있다. 둘째는 사진 자체가 보여주는 것 이외에 보여주지 않는 것이 자꾸 섬뜩하게 잡아당기는 느낌을 준다.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