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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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Articles 현실을 반영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환경을 구축하는 작가 정유진 정유진 (b.1995)은 동시대의 재앙에 감응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환경을 조각과 설치를 통해 구현한다. 작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폐허의 풍경에는 때로 만화적 세계관이 더해지기도 한다.
2025.05.01
Exhibitions 《굴러가는 검은 돌: Obsidian, roll over and over》, 2021.11.10 – 2021.12.21, 신한갤러리 신한갤러리는 ‘Shinhan Young Artist Festa’라는 신진작가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시진행과 관련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03년 신한갤러리 광화문(2020년, 신한 갤러리 역삼에 통합)의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비롯되었으며, 2009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021.11.10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최리아, 조각의 독립성과 현존성에 대하여 최리아(b. 1988)는 입체와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가로지르며, 조각이 갖는 개체의 독립성과 현존성에 대해 고민하는 작업을 해왔다. 특히, 그는 금속을 흉내 내는 종이를 세우고 잇는 반복적인 ‘만들기’를 통해 포착하기 어려운 힘의 구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등 고정된 대상을 조각적으로 규정짓기보다 관계와 힘이 잠정적으로 드러나는 상태를 다룬다.
2026.05.04
Articles 작가 임정수, ‘나’라는 주체가 정의되는 방식에 대하여 임정수(b. 1988)는 조각과 이와 연계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작업해 오면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관습에 따라 생성되는 부산물들에 관심을 가진다. 작가는 “왜 우리는 어떤 것을 옳은 행위로, 어떤 것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여길까?” 질문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결정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이고 그것을 인지하는 ‘나’라는 주체는 어떻게 정의되는지 탐구한다.
2026.04.27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X-Gurlesque》, 2017.10.12 – 2017.11.09, 두산갤러리 뉴욕 장파의 작업은 강렬한 색채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음으로 작품과 관객, 즉 객체와 주체의 필연적 역할에 대해 질문하고 둘 사이의 ‘시선’을 관찰한다.
2017.10.10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UNBOXING PROJECT: Message》, 2025.03.20 – 2025.04.12, 쾨닉 텔레그라펜암트 (베를린) UNBOXING PROJECT(UBP)가 오는 2025년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유서 깊은 쾨닉 텔레그라펜암트(KÖNIG TELEGRAPHENAMT)에서 그룹전 《MESSAG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변현주(Hyunjoo Byeon)와 채민진(Minjin Chae)이 공동 기획하였으며, 총 22명의 저명한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신작을 출품한다.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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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리뷰] 양아치 – 뼈와 살이 타는 밤 (학고재갤러리 2014.06.20~08.10) 한국의 정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던 《미들코리아전》 이후, 5년 만에 《뼈와 살이 타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양아치 개인전이 열렸다. 이전의 전시가 구체제를 파괴하고 현재를 비판해서 신세계를 창조한다는 다소 희망적인 결말을 지녔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를 바라보는 태도는 유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희망적인 메시지는 없는 듯하다.
2014.06.20
Exhibitions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좋은 삶》, 2018.09.06 – 2018.11.18, 서울시립미술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구. SeMA 비엔날레)는 기존의 1인 감독 기획 체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디렉토리얼 콜렉티브)들과 함께 다중지성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2018.01.18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김수자, 제34회 후쿠오카상 수상 김수자는 1990년대 현대 미술이 서구 중심의 관점을 넘어 보다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기 시작한 시기에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한 작업을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4.05.29
Articles [비평] 한국 도자기의 반영, 이수경의 명상 존 키츠의 불가사의하면서도 사려 깊고 가끔은 도전적이기도 한 ‘아름다움’과 ‘진실’의 덕목에 대한 말들은 상상 속 고대 그리스 도자기의 경우처럼 예술로 체화되며, 이것은 초기 이수경의 작업에 영향을 미쳤던 기본적인 이분법을 지적한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