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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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불타는 사랑의 노래》, 2022.07.29 – 2022.10.02,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뜰리에 에르메스는 2022년 7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의 수상자 전시로 류성실(1993년생)의 개인전 《불타는 사랑의 노래 (The Burning Love Song)》를 개최한다.
2022.07.25
Articles [비평] 사진 이후의 사진, 무엇을 할 것인가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 일민미술관 전시비평) “사진 미디어를 이해하는 것은, 낡은 것이건 새로운 것이건 다른 모든 미디어와의 관련을 포착하지 않는 한 전혀 불가능하다.”[1] 복잡한 미디어(media) 세계의 구조를 정리하며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이 지나가듯 뱉은 사진에 관한 이 규정은 (다른 맥락이지만) 오늘날 예술 매체(mediums)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준다
2021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이미래의 살아 움직이는 기계 조각: 감각에서 감정으로 이미래 (b.1988)는 시멘트, 레진, 철, 비계, 모터, 펌프 등 산업적이고 기계적인 재료를 활용하여 물성과 질감, 그리고 기계적인 움직임이 드러나는 조각을 만든다. 끈적한 점액질을 내뿜으며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처럼 동작하는 그의 대형 기계 조각들은 지성이나 언어의 영역을 넘어선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감각을 자극한다.
2025.05.01
Articles 작가 문상훈, 경계에 대한 질문 문상훈(b. 1987)은 작가 겸 기획자로 우리 사회 속 소수자를 억압하고 분리하는 것은 무엇인지, 넘지 못한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해 왔다. 그는 퍼포먼스와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경유하며 소수자의 목소리와 실패의 감각, 사라지고 있는 것의 정서를 연결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26.06.08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샤머니즘, 공학, 미술 - 백정기의 작업에서 과도적 영역들 ‘샤먼으로서 미술가’는 20세기 여러 예술가 모델 중 미술 전문가 그룹과 대중이 동시에 매우 선호했던 모델이다. 아방가르드의 이름 아래 전복적이고 우상파괴적인 미술이 ―이때 전복과 우상파괴의 대상은 ‘미술’이라는 고정관념 및 기존 체계에서부터 사회 전반의 인습, 이데올로기, 제도, 체제에 이르기까지
Unknown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김태동 개인전 "Starlight: Relics of Time" 2020년 10월 17일까지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유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20년 9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김태동 작가의 < Starlight : Relics of Time > 이 전시된다. 김태동 작가는 낯설고 비껴진 시선으로 도시의 경계들을 담담하게 표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9년 아마도 사진상 수상전 전시 < PLANETES >에서 시작된 별과 흔들리는 대상에 대한 고찰을 보여주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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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오스트리아 빈에서 처음 펼쳐진 대규모 한국 현대미술 전시,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 아트선재센터 김선정 예술감독이 기획한 전시 “그림자의 형상들(Forms of the Shadow)”이 9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비엔나 제체시온(Secession) 전관과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2024.10.01
Exhibitions 《Okul[학교]_사람은 무엇을 배우나》, 2021.11.04 – 2021.12.11, 피비갤러리 피비갤러리는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함양아 작가의 《Okul[학교]_사람은 무엇을 배우나》를 개최한다. 함양아는 국가와 사회 시스템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다양한 작업 형태로 담아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교육”이라는 제도의 중요성을 보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2021.11.04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카메라 렌즈로 영혼을 담는 작가 구본창 구본창(b. 1953)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현대사진의 시작과 전개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구본창은 ‘연출 사진(making photo)’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사진이 객관적인 기록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뛰어넘어
2024.07.23
Exhibitions 《울트라마린》, 2009.11.05 - 2009.11.28, 아트포럼 뉴게이트 캔버스 화면은 대개 청과 백의 두 가지 색을 손으로 직접 칠한 흔적으로 채워진다. 이 단순한 손의 흔적이 화면을 요동치게 만들어 놓는다. 물감에 가해진 힘과 방향 그리고 반복되는 흐름과 율동이 한 캔버스를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