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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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도, 글리산디” 2026년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도, 글리산디》 를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넥스트코드”는 개관 이래 지금까지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한 청년작가들을 지원하며 지역미술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 온 뜻깊은 연례전이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도, 글리산디》에서는 김민주, 김정인, 김현, 밈모, 승화점, 양정은, 이주영 7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동시대 미술의 실험성과 지역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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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자산업 산업재해와 환경재해, 내 이야기로 감각하기
지난 8월 9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젠더와노동건강권센터(이하 젠더센터)는 이은희 감독의 영화 〈머신 돈 다이(2022)〉와 〈무색무취(2024)〉를 상영하고 GV를 진행했다. 그 현장에 참석했던 후기를 전한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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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허앵, 아포칼립스를 대비하는 미래의 인류의 모습
김허앵(b. 1989)은 염세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아포칼립스를 대비하는 미래의 인류에 대해 그린다. 그의 작업은 한국과 일본의 1990년대 게임과 만화의 세계관을 참조하여, 모성과 여성성을 다루는 것에서 출발해 인류세를 지나며 지나치게 비대해진 인간의 자리를 재정립하는 시도들로 주제를 확대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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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의 기억: 백정기의 접촉주술
인도의 성스러운 강, 강가(Ganga; 갠지스 Ganges)는 비슈누 신의 연꽃 모양 발에서부터 솟아 나와 하늘나라를 흐르는 은하수였다가 시바 신의 헝클어진 머리 타래를 타고 땅으로 내려온 물줄기라는 전설이 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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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공간과 인물의 역학관계에 관한 연구
카메라 앞에서 인물은 지나치게 특별해진다. 김태동의 ‘Day Break’ 연작을 보면 이는 분명해진다. 이 사진들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이유는 아무런 설명이나 맥락 없이 화면 중심에 던져진 인물 때문만은 아니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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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현실의 사건을 재구성하는 작가 박윤영
동양화를 전공한 박윤영(b. 1968)은 동양화적인 코드를 이용해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직접 채집하고 추적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업은 드로잉, 시, 영화,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작가만의 은유적인 전달방식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던 ‘사실’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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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역사와 시각성: 노재운의 작품과 겉면 보기
노재운의 작품에서 우리는 역사와 시각적인 것 사이의 연계를 대면하게 된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연계는 시각적 깊이 내지 퍼스펙티브적 깊이가 과거로 물러가거나 현재 속으로 이동하고 미래로 투사되면서 역사와 연관되어 왔던 여러 방식들이 파열하게 되는 것을 담고 있는 연계이다.
2009
Activities
강익중 : 광화문 아리랑
강익중의 대형 공공미술 작품 〈광화문 아리랑〉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공개됐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가 기획한 특별전 《전쟁을 딛고, 평화를 잇다》의 출품작이다. 작가는 이 대형 작품에 6.25전쟁 참전국 전사자를 추모하고, 어린이들의 미래를 향한 꿈,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