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K-Artists Library

Made possible by

Archive Shuffle

Young Artists

Exhibitions 《그림자꿰매기》, 2021.10.08 – 2021.10.17, SeMA 창고 전시 제목 《그림자꿰매기 Spirit shackle》는 게임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기술 이름으로, 게임의 전투 과정에서 상대가 취할 수 있는 핵심 모션을 저지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대의 행위에 제한을 두는 기술 이름은, 작품의 감상 역시 특정한 제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2021.10.01
Exhibitions “키치 앤 팝: 한국적 팝아트의 현재” 2025년 9월 13일까지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 서울시립미술관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OFICE의 2025년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후원으로 전시 《키치 앤 팝: 한국적 팝아트의 현재》를 9월 13일까지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3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2025.07.08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손현선의 관계적 회화: ‘본다’는 것에 대하여 손현선(b. 1987)은 시각예술가로서 ‘본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 오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연결을 살피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으로 감지되는 감각의 다양한 추상적 형태를 탐색하고, 이를 회화 표면 위로 그려낸다.
2025.07.07
Articles 현실과 꿈이 공존하는 최민영의 초현실적 세계 최민영(b. 1989)은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장면들을 그린다. 상상력이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그의 회화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거기서 비롯된 무의식의 세계가 담겨 있다. 과거와 현재, 자연과 인공물, 현실과 꿈과 같은 이질적인 요소들은 그의 화면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다층적 구조 안으로 편집되고, 작가 고유의 빛과 색으로 표현되며 생경한 조화를 이룬다.
2026.03.09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Perfectly Matched》, 2016.11.17 – 2016.12.29, 두산갤러리 뉴욕 두산갤러리 뉴욕은 2016년 11월 1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이은실의 개인전《Perfectly Matched》를 개최하고자 한다.
2016.11.15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소외된 소수자의 이야기를 ‘몸’을 통해 가시화하는 작가 조영주 조영주(b. 1978)는 소외되거나 숨겨진 소수자의 신체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적 행위와 역사,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한다.
2024.12.24

Made possible by

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MTV 세대의 감각과 김세진의 초기 비디오작업 영상 매체 작업의 변환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 시기를 지나면서 영상작업은 앞선 세대의 오브제화와 결별을 시도했다. 바로 영상이라는 매체 본연의 미학과 기술적 특성을 추구한 것이다. 이 시기 영상작업의
2019.04.08
Articles [칼럼] [봄봄의 블루칩 작가 탐방기] 아득한 글자들의 왁자지껄 산수화, 작가 유승호 우수수수수수수…. 바람이 불고 낙엽들이 수없이 흩날려 점점이 흩어진다. 세계가 눈앞에서 점묘화를 그리는 순간. 가슴 울리는 장면을 접할 때 우리는 그 순간을 표현할 적당한 형용사들을 떠올린다. 유승호 작가의 작품은 바로 그 순간을 점묘화로
2011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이중섭 미술상] 서용선 작품은 '기억의 저장고'… 긴장감 넘치는 에너지 발산 심사위원회는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10명의 중견 작가를 놓고, 두 차례 회의를 열었다. 1차 심사에서는 수상 요건을 공유하고, 후보를 5명으로 압축했다. 2차 심사에서는 심도 깊은 자료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심사의 주안점은 분명했다.
2014.04.01
Articles [비평] 불안한 초상 오형근이 찍은 사람들의 얼굴은 어딘지 불안해 보인다. 어색하다고나 할까, 괴이하다고나 할까 혹은 심란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들 얼굴 자체가 불안한 것인지 그 얼굴을 보는 나의 마음이 불안한 것인지는 잘 구별이 되지는 않는다. 오형근은 누군가의 불안한 얼굴을 찍는다고 말한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