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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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EROS” 2023년 10월 7일까지 P21에서 개최
P21에서는 최하늘, 모니카 킴 가자(Monica Kim Garza), 버커 곰(Birke Gorm), 김수연, 이은실, 우 지아루(Wu Jiaru), 시야디(Xiyadie), 총 7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 “EROS”가 8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펼쳐진다. 전시는 소비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사회에서 에로스가 단순히 ‘쾌락 기계’로 인식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에로스의 본래 역할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전시에 참여한 7인의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타자를 타자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는 에로스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한다.
2023.08.30
Exhibitions
"조각충동" 2022년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
새로운 세대는 기존의 것을 해체하고 전복하여 새로운 것을 만든다. 미술도 끊임없이 이러한 과정을 반복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융합하며 변화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에서 조각은 어떨까? 특히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조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2022.07.04
Exhibitions
“제23회 송은미술대상전” 2024년 2월 24일까지 송은에서 개최
송은미술대상전은 현재 한국 동시대 미술을 주도하는 작가들의 신작을 한 장소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1979년생부터 1990년생까지 다양한 젊은 작가 20명의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사운드 작품을 선보이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20명의 작가들은 지난 2월에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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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칼럼] 적막한 충돌과 반동
평범하기 그지없던 20대 사진 전공 대학생은 1980년대 초 서울 진입과 동시에 ‘도시의 하층민’ 신세로 전락한다. 이는 이갑철 사진 세계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이다. ‘경제 발전의 열기와 독재의 암울함’으로 점철된 1970년대를 지난 1980년대 서울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였다.
2019
Articles
[칼럼]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산책’ 42.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해체와 재구성, 김아타
김아타는 1956년 거제에서 출생한 작가다.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였으며 1985년부터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불교 교리를 포함한 동양사상 전반과 서양 철학에도 관심이 많으며 존재, 실존, 만물의 이치 등에 관해 끊임없이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아타는 사진이나 미술, 예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탐구하였기에,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감각과 시각을 펼칠 수 있었으며 이미 다져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