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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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2020.12.17 – 2021.01.30, 챕터투 & 챕터투야드
송수민, 우정수, 유재연, 이목하 작가가 참여한 그룹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의 타이틀은 영국 웨일스 출신의 저명한 시인인 딜런 토마스(Dylan Thomas, 1914–1953)의 대표작에서 연유한다.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와 함께 “꺼져가는 빛을 향해 분노하고, 또 분노하시오(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라는 문장이
2020.12.15
Articles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의 장면들을 그리는 작가 최수인
최수인(b. 1987)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이에 따라오는 감정을 자연물이라 여길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내어 그림을 그린다. 그의 화면은 내면에 잠자고 있던 불편했던 감정들을 거칠게 꺼내어 바라보는 공간이 되며, 말로 다 정리할 수 없었던 감정들은 그 안에서 자연물에 투영되어 연극과도 같은 장면으로 표현된다.
2026.03.16
Articles
[작가노트] 서재웅의〈음양오행〉
나는 음양오행을 통하여 연결과 순환을 표현한다. 세계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원운동을 하며 끝이 다시 시작으로 이어지며 순환한다. 우리는 지구생태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지구생태계는 지구의 운행과 태양에너지에 의존한다.
Unknown
Articles
독특한 내러티브와 상상력이 응축된 함진의 초소형 조각 세계
함진(b. 1978)은 벌레나 알약, 손톱 등 주변에 버려진 작은 오브제 및 합성점토를 이용하여 정교한 초소형 조각을 만들어 왔다. 작가는 흔히 미술적 재료로 쓰이지 않는, 일상 속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여러 사물들을 재료로 하여 자신이 경험한 세상의 모습을 즉흥적이고 유희적으로 조각 작품에 담아낸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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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불안한 경계》, 2023.11.22 – 2023.12.22, 스페이스 캔, 오래된 집
캔 파운데이션의 이번 전시 《불안한 경계》(Uncertain Threshold)는 예술과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이 느끼는 소외, 불안을 바탕으로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다. 회화, 조각 등의 전통적인 예술에서 매체는 인간에 의해 다루어지고 수정되는 수동적인 재료였다. 하지만 오늘날 예술의 매체로 활용되는 기술들은
2023.11.20
Activities
조현화랑, 교토 ACK 참가…이배·김택상·이광호·보스코 소디 전시
조현화랑은 오는 13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컨퍼런스센터(Kyoto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는 ‘아트 콜래버레이션 교토(Art Collaboration Kyoto·ACK)’에 참가한다.
2025.11.08
Activities
‘파란만장’ 베를린영화제 단편 황금곰상 수상 쾌거
박찬욱·찬경 형제 감독의 단편 〈파란만장〉이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곰상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베를린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파란만장〉은 25편이 오른 이 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을 받았다.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