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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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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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작가 장진승, 데이터와 인간 그리고 인식 구조에 관하여
장진승(b. 1991)은 기술과 인간의 관계성, 사회적 인식 구조에 관심을 두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통하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매체로써 풀어낸다. 특히, 작가는 인간 존재 안에 내재하는 편견이나 차별,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상호 이해의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2025.09.29
Articles
작가 김희천, 디지털 데이터로 매개된 존재와 삶에 대하여
김희천(b. 1989)은 오늘날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서 우리의 시지각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그로 인해 변형된 실재에 대한 감각을 다룬다. 작가는 주로 페이스 스왑(얼굴 바꾸기) 모바일 앱이나 VR, 구글 어스 등 현실의 시공간을 데이터로 치환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업을 해왔다.
2025.05.26
Articles
[칼럼] 우한나: 세계를 소생(reanimate)시키기
우한나의 패브릭 조각과 ‘드로잉’은 아마도 (남성들을 중심으로 기록되고 기억되는) 예술의 역사에서 변두리적인 위상을 점해 온 수공예적 생산물들의 직계 후손일 것이다. 대체로 여성 노동자들의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동작을 통해 제작된 물건(thing)을 뜻하는 수공예적 생산물들은, 오랫동안 (남성과 동의어였던) ‘작가’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독특성이 결코 출현할 수 없는 조야하고 소박한 미적 활동의 결과물로 여겨져 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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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물거품, 휘파람” 2022년 12월 17일까지 두산갤러리에서 개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비영리 갤러리인 두산갤러리에서는 12월 17일까지 “물거품, 휘파람”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1990년대에서부터 1970년대 사이에 출생한 작가 7명이 참여했으며, 두산연강재단 소장품 5점을 포함해 총 1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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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을 캔버스에 담는 김택상 작가
한국의 대표적인 포스트 단색화가인 김택상(b. 1958)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 강원도 원주에서 자란 작가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색채에 큰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김택상은 자연의 색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물의 영롱함을 표현하기 위한 물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지금의 작업을 완성해왔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