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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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Match Box Edition 1. 2인조 X》, 2022.08.23 - 2022.09.18, 아트플러그 연수 올해로 운영 두 해 째를 맞는 아트플러그 연수의 기획전에 초청 큐레이터로 합류하게 되면서 가장 처음 고심했던 점은 아티스트 레지던시에서만 가능한 전시를 꾸려보자는 것이었고, 동시에 레지던시가 갖고 있는 한계점 혹은 어쩔 수 없는 폐쇄성을 적극적으로 돌파하자는 것이었다.
2022.08.21
Articles [리뷰] 《4와 2분의 1마디》 REVIEW 스트릿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유난히 주목받은 이유는 이중으로 타자화된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제도권 무용수가 아니라 ‘스트릿’댄서 출신인 동시에 여성이었다. 그들이 말하고 입고 추는 모습 속엔 기존의 컴피티션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비제도권적 저항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021

Emerging Artists

Articles [리뷰] 우리는 역겨운 것에 마음이 끌려 까마득한 바닷속을 표류하며 숨을 쉴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수면 위까지 열심히 헤엄쳐 올라온 생명체가 나타난 걸까? 축축한 늪지대의 깊은 바닥에서 헤엄쳐 올라온 덕에 고인 물은 잔뜩 흐리기만 하다. 아니 탁하다.
2023.07
Articles [리뷰] 노혜리의 퍼포먼스 〈마주〉 - 사물이 된 신체 한 명의 여자와 한 명의 남자가 무대 위에 등장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낮은 크기의 오브제, 실같이 늘어진 재료에 알알이 끼워진 구슬, 돌과 노끈, 점토로 만들어진 비정형의 사물들이 무대 위에 세워져 있거나 바닥에 이리저리 흩어져 있다. 퍼포머이자 작가인 노혜리와 루카스 야스나가는 돌로 나무를 문지르거나, 돌을 바닥에 조심스레 던지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섬세하게 접촉시키며 사물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2023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보이지 않는 면이 존재한다 ‘오직 염원하는 수밖에 없을까.’ 지척에서 끊이지 않는 위기와 좌절과 고통에 대하여, 그것을 보고, 듣고, 가까이에서 또는 스스로 겪고 있는 이들이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윤지영이 지금 붙들고 있는 질문과 작업은 비는 마음에 관한 것이다.
2024

Late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생태공간 DMZ, 미술 작품으로 만나다…《언두 디엠지》 날개가 있는 존재들에게 땅의 경계는 대개 의미를 잃는다. 한반도의 그 어느 땅보다 인간에 대한 경계가 삼엄한 비무장지대(DMZ)는 이곳을 유유히 오갈 수 있는 새들과 곤충들의 보금자리가 됐다. DMZ는 학자들의 관찰 대상이자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 원천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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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 2013.06.19 – 2013.07.28, 학고재 갤러리 학고재갤러리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차세대주자로 꼽히는 작가들을 함께 소개하는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The moment, we awe)》을 선보인다.
2013.06.19
Articles [리뷰] 《GYRE》 (2022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나선은 안과 밖을 가두지 않고 그저 하나의 사건으로 얽히게 한다. 극단의 대립과 의식마저도 소용돌이 속에서 샅샅이 흩어지거나 연루시키며, 안정적이고 균질한 원의 평면으로부터 들떠 오르는 카오스적 사건을 주관한다. 소용돌이의 중심은 무한한 흡입력만 발휘하는 하나의 검은 태양이다.
2022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연속》, 2019.06.05 – 2019.07.20, 313 아트 프로젝트 작가 박기원의 작업을 돌이켜보면, 그는 복잡하지 않은 한두 가지의 재료를 적용하여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때로는 “이것도 작품이에요”라고 누군가 일러주기 전에는 채 알아차릴
2019.06.04
Activities 미술가 박찬경씨 ‘파워통로’ 올해의 에르메스코리아賞 박찬욱 감독의 친동생 미술가 박찬경(39)씨가 22일 2004 에르메스코리아미술상을 수상했다. 에르메스미술상의 공동주관사인 에르메스코리아 한국지사와 아트선재센터는 박씨외에 도시환경문제를 다뤄온 작가모임 플라잉시티, 현대도시인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온 정연두씨등 3인의 수상후보자중 국내외 미술전문가 5인의 심사를 통해 이날 수상자로
200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