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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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Shuffle
Articles
공간이 지닌 시각적 운동성을 회화로 구축하는 작가 김세은
김세은(b. 1989)은 자신이 경험한 도시의 공간과 구조로부터 촉발된 시각적 운동성을 회화의 언어로 구축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구축과 보완을 반복하는 도시 공간 안에서 나타나는 도시의 구조와 시각적 규칙을 관찰하고, 그로부터 남겨진 ‘이름 없는’ 공간들을 바라본다.
2025.04.01
Articles
[비평] 생존의 윤리
살아남는다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윤리다. 불꽃의 가장 뜨거운 색 파랑으로, 하얀색 종이가 뜨겁게 타올라 파란색 불꽃의 일부가 될 것처럼 김지영은 『닫힌 창 너머의 바람』(2018)을 썼다.
2021
Articles
작가 김훈규, 인간 사회의 욕망과 모순을 드러내는 알레고리 회화
김훈규(b. 1986)는 고려불화와 비단 채색 기법을 바탕으로, 인간 사회의 욕망과 모순을 동물의 형상에 투영해 회화적 우화로 구축해 왔다. 또 작가는 ‘시점’을 화두로 삼아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를 한 화면 안에 그려냄으로써, 이야기가 소멸하는 현대사회에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변주해 나간다.
2026.07.20
Activities
황선미·최범·왕기석 등 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수상
동화작가 황선미와 디자인 평론가 최범, 왕기석 정읍사국악단 단장,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와이즈발레단 등이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로 49회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이들을 포함한 열세 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황선미는 서울예술대 문학창작과 교수로
2017.11.20
Articles
[비평] 보이지 않는 것을 그려내다
구정아는 일상의 평범한 재료들을 깊은 감각적 경험으로 탈바꿈시킨다. 전통적인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작품을 통해, 존재와 부재의 경계를 탐색하고 예술이 공간 및 공동체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2025
Exhibitions
《적막강산-도시징후》, 2019.11.08 – 2020.01.15,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은 첫 전시로 이갑철의 신작 《적막강산-도시징후》를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기’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촬영한 26점의 도시 사진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출판사 다미아니 에디토레Damiani Editore와 한미사진미술관이 공동 발행한 이갑철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한 전시이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