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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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희준의 추상회화: 도시 풍경 속 시공간의 층을 시각화하다
이희준(b. 1988)의 작업은 도심 속을 걷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는 길을 걸으며 평범한 일상 풍경을 이루고 있는 균형, 비례, 색채를 민감하게 살피고, 그것으로부터 회화의 소재를 찾는다. 작가는 마치 산책자처럼 도시를 배회하며 수집한 풍경에서 추출한 추상적 이미지들을 회화로 옮겨 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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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그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렇기에 가능하다: 임민욱론
임민욱은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가 보이는 것을 부정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복권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반(反) 재현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을 ‘증언’하고자 한다. 이 방식은 상당히 흥미롭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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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집과 마당, 예술을 품는 터전
집과 마당은 일과 놀이와 쉼이 함께하는 삶의 터전이다. 또한 예술작품을 품어주는 곳인 동시에 예술작품을 통해 제 뜻을 드러내기도 한다. 공공예술 작품은 집과 마당 같은 일상의 공간에서 의미를 생성하며 소통을 매개한다. 집과 마당의 성격, 품격을 좌우하는 공공예술의 대표적 사례로 서울역사와 포스코센터, 그리고 종로타워가 있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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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나를 꺼내다 – 김을
‘정체성’이라는 주제 하에 끈질기게 지속해 온 ‘자화상’과 ‘혈류도’ 연작이 일단락되던 2002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나는 김을을 처음 만났다. 톡톡 튀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 무대였던 공간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