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도(John Doe)는 이름이 없는 신원미상인 사람을 가리켜 사용하는 영어식 인명이다. 작가는 존 도의 이미지를 의도하여 간략한 형태와 단순화된 색으로 표현하여 특정인물을 지칭하지 않게 작업하였다. 이 인물은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 사회에서 작가 또는 우리로 바라볼 수 있는 자화상이다.
작가소장, 2023
A lounge, 2023
Art+_Hot Issue
국립현대미술관,〈젊은 모색〉전의 서울 개최를 허하라2024.12.17
Art+_Art Insight
조지 콘도: 인기와 가치의 경계2024.12.03
Art+_Art Insight
세상은 왜 이토록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가? : 비상계엄 혹은 정부통제하의 예술2024.12.10
Artist_K-Artist
애니메이션과 고전 신화,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이윤성 작가의 회화 작품2022.08.22
Artist_K-Artist
이동기 작가, 대중문화와 미술을 혼합해 '현재'를 비추다2022.05.16
Gallery_Exhibition
권오상 개인전 “A I R MASS: 바람이 다니는 길” 2023년 7월 16일까지 롯데갤러리 잠실에서 개최2023.05.31
Museum_Exhibition
“디지털 스토리: 이야기가 필요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개최2023.05.08
Museum_Exhibition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근현대 미술을 조망한 4개 전시2023.04.10
Artist_Art Focus
2000년대에 활동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동시대 예술가 3명2022.02.14
Nonprofit_Exhibition
"각' 2022년 7월 17일까지 하이트컬렉션에서 개최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