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를 기만하고 속이며 불을 인간에게 몰래 주어 산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 평생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신화 속 인물 프로메테우스를 표현했다.
캔버스 두개를 붙여 제작한 작품으로 대상을 픽셀화해 표현하는 픽셀 페인팅이다. 왼손에 프로메테우스의 상징인 불이 있고 오른쪽 가슴에는 간을 쪼아먹고 있는 독수리를 표현했다.
작가소장, 2022
A loung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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