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부제 Triptych처럼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뒷짐을 지고 있는 모습을 세 파트로 나눠져 있다. 양쪽의 두 파트는 팔목에서 분리되어 가운데에만 손이 표현돼 있다. 각 파트들은 일정간격을 두고 설치되는데 이 간격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조명의 위치도 조절되는데, 이로 인해 다른 작품들보다 더욱 다양한 조형을 보여줄 수 있다.
작가소장, 2024
A lounge, 2024 A galle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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