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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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포스트모던 어린이》, 2022.12.17 – 2023.04.23, 부산현대미술관 《포스트모던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존재 형태가 훈육의 대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편타당이라는 개념에 근거한 근대의 연속으로 이해하고 이러한 계몽적 사고가 봉착한 위기 상황을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전시는 근대의 이원론적 질서를 포기하기 위해 분리와 해방이라는 특정한 상황을 제시한다.
2022.12.15
Exhibitions 《I want to mix my ashes with yours》, 2022.08.25 – 2022.09.06, 갤러리175 “I want to mix my ashes with yours (나의 재를 너의 재와 섞고 싶어)”는 막 결혼을 마친 신부가 쓴 중국 고시(古 詩)의 한 구절이다.[1] 신부는 뼈와 살이 타들어 재가 되어 신랑의 재와 섞이는 먼 미래를 상상하며 영원한 사랑을 다짐한다.
2022.08.24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 2024년 7월 21일까지 합정지구에서 개최 “화가들의 밤: 구르는 연보” 2024년 7월 21일까지 합정지구에서 개최
2024.07.02
Articles 작가 이유성, 신체의 존재 감각에 대한 조각적 탐구 이유성(b. 1989)은 신체의 존재 감각을 환기하고 서사적 가능성을 불러일으키는 입체 작품을 선보여 왔다. 가상과 실재가 모호하게 뒤섞이고 급속도로 디지털화 되어 가는 세상에서 이유성은 조각과 실재 공간의 풍부함, 손으로 만지는 재료의 촉각적 경험에 전념한다.
2025.12.15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죽음의 캐비닛 너머 살아있는 시간들 시멘트 석벽 구조물, 고대 유물과 그림자 춤을 추는 여성 실루엣의 비디오, 바위와 유물을 위한 비트린, 연필 소묘 드로잉과 깊은 어둠의 면을 담는 평면 작업들, 큐빅 오브제, 유적지 주변의 지형을 본뜬 조각물과 필드 레코딩, 얼룩과 추상 사이의 회화, 고대 무덤에서 꺼낸 무겁고 육중한 관 짝, 거대한 커튼에서 떨어지는 얼룩 설치 등, 마치 서로 다른 작가의 작업으로 구성된 미술관의 회랑에 들어온 듯, 갈라 포라스 김의 작업들은 드로잉, 조각, 비디오, 설치, 사운드 등의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2023.10.20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재영토화한 회화 : 강서경의 정동적 시공간성 서구 미술에 있어 동시대 예술의 관습화된 감각을 논의할 때 전형적으로 가정된 상상의 이미지가 존재한다고 가정해 본다면, 다음의 전제를 한번 상기해 보라. 회화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재현되어 왔는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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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Analysis] More than Contemporary - On Osang Gwon's work 권오상의 작품에서 무엇을 읽어낼 것인가는 관객의 자유이다. 그의 작품은 의미와 가치판단에 있어 중립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진지하게 진술하는 태도로 작업에 몰두한다.
2012
Exhibitions 《The Tourists》, 2025.10.25 – 2025.12.13, 탕 컨템포러리 아트 서울 세계화(globalization)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관광객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자본과 문화, 정보가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오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세계시민(global citizen)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지만, 동시에 민족·지역·전통에 뿌리를 둔 정체성을 더욱 강하게 요구하기도 한다.
2025.10.24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일상 생활에서부터 시작하는 최정화의 예술 작가 최정화(b. 1961)는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조화, 빗자루 등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저렴한 소모품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다양한 설치작업을 해왔다. 작가는 이러한 대량생산된 일상의 소비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켜 미술관 안으로 옮김으로써 소위 싸구려 대중문화, 즉 키치(Kitch)를 통해 고급미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한국 사회의 일면을 담아낸다.
2024.08.06
Articles [비평] 나를 꺼내다 – 김을 ‘정체성’이라는 주제 하에 끈질기게 지속해 온 ‘자화상’과 ‘혈류도’ 연작이 일단락되던 2002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나는 김을을 처음 만났다. 톡톡 튀는 젊은 작가들의 실험 무대였던 공간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