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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모리 미술관: 20주년 기념전시 “세계 교실: 학교 과목으로 본 현대 미술”

Japan_Tokyo

Haegue Yang, ‘The Cone of Concern,’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Design (MCAD), Manila, 2020. Photo: At Maculangan

모리 미술관(Mori Art Museum)은 2003년 도쿄 롯폰기 힐스의 모리 타워 꼭대기에 개관했다. 일본의 부동산 사업가인 모리 미노루(Mori Minoru, b. 1934)가 설립한 모리 미술관은 방대한 현대미술 컬렉션을 갖고 있다.

다가오는 4월 19일, 모리 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세계 교실: 학교 과목으로 본 현대 미술 (World Classroom: Contemporary Art through School Subjects)” 전시를 개막한다. 전시는 현대미술을 학교 교과에 비유해서 살펴본다. 미술가들을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는 “연구자들”에, 미술을 “세계의 교실”에 비유하고, 그에 착안해 ‘언어와 문학’, ‘사회학’, ‘철학’, ‘수학’, ‘과학’, ‘음악’, ‘체육’, ‘초학과(transdisciplinary)’의 여덟 개 섹션으로 나눠 미술관이 소장한 1,600여 명 작가들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조셉 코수스(Joseph Kosuth)의 ‘하나이자 셋인 삽 (One and Three Shovels, 1965)’이나, 요셉 보이스(Joseph Beuys)가 도쿄 대학에서 강의한 칠판 등 20세기 개념미술의 대표작들이 포함된다. 또, 양혜규(Haegue Yang), 제이콥 커르케가르드(Jacob Kirkegaard), 박 맥아더(Park McArthur), 미야나가 아이코(Miyanaga Aiko) 등 저명한 동시대 작가의 신작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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