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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어바인: 홍콩의 버려진 마을들”, 2024년 2월 25일까지 블루 로투스 갤러리에서 개최

Stefan Irvine, ‘Abandoned Villages of Hong Kong.’ Credit: Stefan Irvine Photography

블루 로투스 갤러리(Blue Lotus Gallery)는 사진을 통해 홍콩의 문화와 정체성을 탐색하는 사진집 출판과 전시를 지원한다. 2월 25일까지 갤러리는 스테판 어바인(Stefan Irvine, b. 1976)의 개인전 “홍콩의 버려진 마을들(Abandoned Villages of Hong Kong)”을 선보인다.

어바인은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부터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기자와 상업 사진가로 활동하다가 지난 몇 년간 미술관에서 사진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와 동명의 신작 연작은 홍콩 곳곳에 버려진 건물과 사람의 발길이 자주 닿지 않는 구석진 자연을 촬영했다. 1960년대 이전까지 홍콩의 사람들은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며 고립된 마을에서 살았다. 급격한 도시화로 사람들이 떠나간 이후 시골집과 마을은 버려지고 자연에 의해 뒤덮였다.

어바인은 버려진 집과 마을을 촬영했다. 넝쿨로 뒤덮인 폐가는 시간의 흐름을, 그곳에 남아있는 가구와 물품들은 그곳에 한때 살았던 사람들과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와 더불어 사진집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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