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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젊은 세대들의 핫플레이스...외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세대들의 핫플레이스

Exhibition view of "Game Society,"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Seoul, Korea. (May 12, 2023 - September 10, 2023). Photo by Aproject Company.

국립현대미술관은 코로나19 회복 이후로 MZ세대의 미술 문화 향유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3년 상반기에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객 수는 151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전체 방문객 중 MZ세대가 47%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3%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전시 관람객의 절반가량이 20대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젊은 층은 미술 분야 중에서도 현대 미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현대미술관장 후보로 확정된 3인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MMCA). ⓒ Lee Jung-kyu (이정규)

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 후보로 심상용 서울대 미대 교수, 김성희 홍익대 미술대학원 예술기획과 교수, 김찬동 전 수원시립미술관장이 확정됐다. 최종 임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결정할 예정이다.

심상용 서울대 교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2021) 총감독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서울대미술관 관장을 지내고 있다. 김성희 홍익대 교수는 대안공간 사루비아 다방의 창립 멤버이다. 그는 사단법인 캔파운데이션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찬동 전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아르코미술관 관장,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2000), 부산비엔날레 큐레이터(2016) 등을 역임했다.

전문가들은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중요한 자질로 ‘글로벌 네트워크’, ‘큐레토리얼쉽’, ‘대규모 조직을 관리할 수 있는 리더십’을 꼽았다. 세 후보 모두 한국 미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지만, 국내 최대 미술관을 이끌 적임자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윤범모 전 관장의 임기는 2025년 2월까지였으나 지난 4월 사임했다.

‘이건희 기증관’ 송현동에 2028년 완공 예정

Songhyeon Park. ⓒ Lee Jung-kyu (이정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 작품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는 ‘이건희 기증관’(가칭)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총 사업비는 1,186억 원으로,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다. 연면적 2만 6,000m²(약 7,900평) 규모의 기증관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마련된다.

이건희 기증관 건립 사업은 이 회장 유족이 2021년 4월 국가에 기증한 문화재·미술품인 ‘이건희 컬렉션’을 보존·전시·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기증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총 2만 3,181점에 이르는 이건희 컬렉션 중 미술품은 총 1,500여 점으로, 클로드 모네와 파블로 피카소, 김환기, 박수근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기증관 유치를 놓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이에서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진 바 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접근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송현동 부지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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