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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켈리: 유령과 영혼”, 2024년 2월 19일까지 부르스 드 코메르스에서 개최

Mike Kelly, Kandors. Credit: Bourse de Commerce/ Pinault Collection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 (Bourse de Commerce)는 2월 19일까지 미국의 작가 마이크 켈리(Mike Kelly, 1954-2012)의 대규모 회고전 “유령과 영혼(Ghost and Spirit)” 전을 선보인다. 부르스 드 코메르스의 피노 콜렉션(Pinault Collection), 런던의 테이트 모던(Tate Modern), 뒤셀도르프의 K21, 스톡홀름 현대미술관(Moderna Museet)이 협업한 이 전시는 파리에서 출발해 여러 지역으로 순회전을 떠날 예정이다.

전시는 마이크 켈리의 주요 주제와 대표적인 작품들을 연대기적으로 재구성한다. 켈리는 학생 시기 당대의 페미니즘 운동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일생동안 밴드 활동에 참여했고, 하위문화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온 팝 적인 이미지의 조각, 설치로 잘 알려졌다. 그가 다룬 주제는 어린 시절부터 접하게 되는 젠더 관념과 소비주의 문화, 트라우마적인 기억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 미국의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과 제도적 구조가 개인적 주체성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작가의 생각 과정을 드러내는 드로잉, 사진, 글쓰기를 선보인다. 특히,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기억, 젠더, 사회 계급의 문제들에 관한 그의 시선이 현대까지 지속적인 울림을 준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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