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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즈워: 박자의 눈물”과 “찬관록: 자연과의 연결”, 2024년 2월 27일까지 홍콩예술관에서 개최

Leung Chi Wo, “Tears of Tempo,” 2023. Credit: Blindspot Gallery

홍콩예술관(Hong Kong Museum of Art, HKMoA)은 2월 27일까지 량즈워(Leung Chi Wo, b. 1968)와 찬관록(Chan Kwan-lok, b. 1992)의 신작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홍콩예술관은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우피치에서 만나는 티치아노와 베네치아 르네상스(Titian and the Venetian Renaissance from the Uffizi)” 전을 개최하며 두 작가를 초대했다. 세 전시가 동시에 개최되며 16세기 베네치아 르네상스 거장들과 21세기 홍콩 예술가들의 예술적 대화를 소개한다.

량즈워의 “박자의 눈물(Tears of Tempo)”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말까지 약 백년 간 베네치아 무라노 지역에서 제작된 빈티지 유리 램프를 모았다. 유리 램프의 빛이 깜빡이는 가운데 작가가 직접 녹음한 무라노 부두에 파도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찬관록의 “자연과의 연결(The Connection with Nature)”은 베네치아 회화가 일상적이고 세속적인 대상과 종교적 주제를 결합한 데서 영감을 받아 해, 달, 별 등 자연의 요소를 의인화한 세밀한 공필화 연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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