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NOW

Slide
Slide
Slide
Slide
Slide
Slide
previous arrowprevious arrow
next arrownext arrow
Slide
Slide
Slide
Slide
Slide
Slide

호주 현대미술관에서 안무가 아담 린더가 한 달간 매일, 종일 무용 전시를 선보인다.. 외

Australia_Sydney

호주 현대미술관에서 안무가 아담 린더가 한 달간 매일, 종일 무용 전시를 선보인다

Adam Linder, ‘Service No 5: Dare to Keep Kids off Naturalism,’ 2017. Produced by Kunsthalle Basel and South London Gallery. Pictured: Noha Ramadan, Stephen Thompson, Justin F Kennedy and Leah Katz at Kunsthalle Basel.

현대의 미술관에서는 자주 무용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아담 린더(Adam Linder, b. 1983)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안무가로, 전통적인 공연 무대와 갤러리 모두에서 공연한다. 전시와 공연의 형식적 차이, 두 공간의 서로 다른 구조와 관습은 작품의 핵심적인 일부가 된다.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호주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MCA)에서는 한 달간 매일, 미술관 운영 시간 내내 무용수가 교대로 등장하며 린더의 신작 ‘허슬 하더 (Hustle Harder)’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현대 미술관에서 공연자와 대중이 점점 더 카메라를 의식하고 포즈를 취하는 현상에서 출발했다. 린더는 이처럼 이미지가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작품과 건축은 인물 사진의 배경이 되는 현상을 풍부하고 섬뜩한 움직임으로 안무했다.

Taiwan_Taipei

타이베이 시립 미술관, 대만 뉴시네마를 이끈 감독 에드워드 양 회고전

Edward Yang during the filming of ‘That Day, on the Beach,’ c. 1982-1983. Courtesy of Kaili Peng. Deposited in Taiwan Film and Audiovisual Institute.

타이베이 시립 미술관(TFAM)은 대만 영화 시청각 연구소(TFAI)와 협업해 10월 22일까지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회고전”을 선보인다.

에드워드 양(Edward Yang, 1947-2007)은 대만의 뉴시네마 운동을 이끈 세계적인 영화 감독이다. 그는 영화를 통해 대만의 도시 문제, 젠더 권력, 정치, 역사와 폭력, 사회 변화에 대한 비판적 통찰을 보여주었다. 전시의 제목 “하나 그리고 둘”은 그의 마지막 작품의 제목에서 인용했다.

전시는 지난 3년간 정리하고 연구한 양의 원고, 문서, 아카이브, 개인적인 유품과 기록을 공개한다. 양의 예술 세계를 일곱 개의 중심 주제로 파악한 후 일곱 개 테마로 나눠 전시를 꾸렸다. 또한, 시기 순으로 양의 삶과 예술에서 주요한 순간들을 전달한다.

장편 영화 외에 양이 남긴 4편의 희곡과 양의 사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각종 원고가 포함되어 양의 미학과 생각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전시 개막과 동시에 국제 포럼이 개최되며, TFAI는 전시 기간 동안 양의 영화를 상영한다.

Singapore

싱가포르 미술관, 지역 현대 미술의 최신 경향을 선보이는 비엔날레 “싱가포르 컨템포러리” 개최

Installation view of Fyerool Darma’s ‘Total Output featuring Aleezon, berukera, billyX, Jasim, Lee Khee San, Lé Luhur, and rawanXberdenyut’ at SAM Contemporaries: Residues & Remixes, 2023. Credit: SAM

싱가포르 미술관(Singapore Art Museum, SAM)은 제1회 SAM 컨템포러리(SAM Contemporaries) 프로젝트 “SAM 컨템포러리: 잔재 & 리믹스“를 선보이고 있다. SAM 컨템포러리는 싱가포르 현대 미술의 최신 경향을 선보이기 위한 비엔날레로, 작가와 큐레이터의 긴밀한 협업과 공동 연구를 추구한다.

전시는 이주와 외래문화의 유입, 식민 지배의 역사적 잔재가 싱가포르의 현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탈식민주의와 포스트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숨겨진 역사와 잊힌 이야기를 발견하고자 한다. 디지털 기술이 현대인이 세상을 보고, 경험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 또한 주요한 화두이다. Moses Tan, Khairulddin Wahab, Fyerool Darma, Priyageetha Dia, Anthony Chin, Yeyonn Ann Avis가 참여하며, 전시는 9월 24일까지 진행된다.

Editor’s Picks

Most Views

Editor’s Picks

Most Views

World Art View
Post Views: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