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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저 & 워스 홍콩,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

Exterior of Hauser & Wirth’s new street-level gallery on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 Courtesy Hauser & Wirth.

스위스의 메가 갤러리 하우저 & 워스(Hauser & Wirth) 홍콩 지점이 홍콩의 최대 중심가 퀸즈로드 센트럴(Queen’s Road Central)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2018년 H 퀸즈 빌딩의 15층과 16층에 개관한 후 6년 만의 이전이다. 새로운 공간은 지상층과 그 위층으로 이루어졌으며 유리 벽으로 도심을 향해 트여 있다. 하우저 & 워스와 줄곧 협업해 온 뉴욕의 건축사무소 젤도르프 아키텍츠(Selldorf Architects)의 안나벨레 젤도르프(Annabelle Selldorf)가 디자인을 맡았다.

하우저 & 워스의 아시아 매니징 파트너 일레인 콱(Elaine Kwok)은 코리아 헤럴드(The Korea Herald)와의 인터뷰에서 새 건물의 장점으로 산업 지구의 중심에 있는 점, 길거리 층이라는 점, 천장이 높고 기둥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갤러리가 길거리 층으로 내려옴으로써 구매자 뿐 아니라 지나가는 모두가 잠깐 들를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고, 그럼으로써 갤러리와 지역 커뮤니티의 관계가 발전하리라는 기대를 전했다.

새 공간의 첫 전시는 상하이 기반의 화가 장 언리(Zhang Enli, b. 1965)의 개인전 “얼굴들(Faces)”이다. 장은 갤러리가 대표한 첫 아시아 출신의 아티스트로 2006년 하우저 & 워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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