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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작가,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단체전 “When Forms Come Alive” 참여

최정화 작가 ©최정화 스튜디오

최정화 작가는 2월 7일 개막하는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의 단체전 “When Forms Come Alive”에 21명 작가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초대되어 참여한다.

최정화 작가는 지난 30년 동안 지구에서 수집한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제품으로 그의 철학을 표현하였다. 현대 철학가 롤랑바르트가 “플라스틱은 일상성을 허락한 최초의 연금술적 물건이며 일상성이 플라스틱 존재의 이유이다”라고 표현한 것과 같이 최정화는 현대 인류세의 산물인 플라스틱을 통해 “예술에 대한 일깨움”, “생활이 놀이터가 되는”, “생활에 대한 존중”, “생활의 중요성”을 그의 예술세계의 철학적 단어로 표현해왔다.

“최정화: Happy Together” 전시 전경(키아스마 현대미술관, 헬싱키, 2016) ©최정화 스튜디오

최정화의 대규모 설치 작품인 < Alchemy >(2014-16), < Blooming matrix >(2016-18)와 같은 작업들은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들의 많은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번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전시에서는 그의 < Happy Together >(2016) 시리즈 1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When Forms Come Alive”는 안무가가 자연을 모방하여 춤출 때 보여지는 선의 아름다움, 또는 녹는 금속의 자유로운 흐름부터 자연 속 거미줄의 엮임까지 예술가들이 움직임과 유기적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재미있고 활기찬 전시이다. 현대미술사 60년에 걸쳐 제작 된 설치작품들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작품 형태의 움직임이 살아나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에는 최정화 작가 외 루스 아사와(Ruth Asawa), 나이리 바그라미안(Nairy Baghramian), 필리다 발로우(Phyllida Barlow), 린다 벵글리스(Lynda Benglis), 미셸 블라지(Michel Blazy), 팔로마 보스케(Paloma Bosquê), 올라프 브르제스키(Olaf Brzeski), 타라 도노반(Tara Donovan), 드리프트(DRIFT), 에바 파브레가스(Eva Fàbregas), 홀리 헨드리(Holly Hendry), EJ 힐(EJ Hill), 마르게리트 위모(Marguerite Humeau), 장 뤽 물렌(Jean Luc Moulène), 센가 넨구디(Senga Nengudi), 에르네스토 네투(Ernesto Neto), 마틴 퍼이어(Martin Puryear), 매튜 로네이(Matthew Ronay), 테레사 솔라 아부드(Teresa Solar Abboud), 프란츠 웨스트(Franz West) 등 21명의 국제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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