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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엄 칸 개인전 "나의 생각 연작" 2023년 5월 14일까지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

Miriam Cahn, ‘das schöne blau 2021 + 10.1.2022.’ Courtesy the artist, Meyer Riegger, Berlin/Karlsruhe and Jocelyn Wolff Gallery, Paris, Photo: Heinz Pelz

파리의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가 스위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미리엄 칸(Miriam Cahn, b. 1949)의 프랑스 첫 회고전 “나의 생각 연작 (Ma pensée sérielle)”을 선보이고 있다.

미리엄 칸은 1980년대부터 국제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화가로, 사람의 무르고 연약한 모습을 초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이미지로 표현한다. 그의 그림은 개인적인 경험, 가족의 기억, 현대사회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하며, 여성성, 젠더, 사랑, 섹슈얼리티, 폭력, 반유대주의, 전쟁, 강간 등 사회정치적인 화두들과 연결된다.

미리엄 칸은 현대미술의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작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포함해 그간 유럽의 유수 기관에서 전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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