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진 작가, 해외 입양 산업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술상 수상
지난 3월 8일 사라 세진 장(사라 반 데어 헤이드, 이하 장세진) 작가가 네덜란드의 테오도라 니마이저상(Theodora Niemeijer Prize)을 수상했다.
휘슬 “근사치”전, 김지평, 양자주, 황수연 작가를 통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드는 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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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전혜주 작가, 송은문화재단 ‘제22회 송은미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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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지를 회화로 재해석하는 정희민 작가, 제13회 두산연강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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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미술을 견인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 작가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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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영리 기관에서 조명하고 있는 4050 한국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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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실 작가, 원초적 욕망과 사회적 금기가 충돌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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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작가의 평면 회화 속에 담긴 다차원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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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 평면성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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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조 작가의 ‘BYR Prime Elements’ & ‘Schematic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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