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진 및 중진 작가들의 보금자리가 되고자 하는 스페이스 소(巢),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전
스페이스 소는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와 중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도모하고 이들의 활동을 알림으로써 미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2023년 첫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전은 90년대 생의 젊은 유망 회화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스페이스 소는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와 중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도모하고 이들의 활동을 알림으로써 미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2023년 첫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전은 90년대 생의 젊은 유망 회화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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