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관을 통한 미술관들의 외연 확장 그리고 한국에 들어오는 퐁피두센터

By |4월 3rd, 2023|Museum, Z.Kor_1st_Latest News|

김달진 관장이 50여 년 동안 수집한 미술 자료를 기반으로 설립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4월 28일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는 전시 “D폴더: 한국 근·현대미술가들의 아카이브와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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