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진 및 중진 작가들의 보금자리가 되고자 하는 스페이스 소(巢),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전

By |3월 13th, 2023|Gallery, Z.Kor_1st_Latest News|

스페이스 소는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와 중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도모하고 이들의 활동을 알림으로써 미술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2023년 첫 전시로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전은 90년대 생의 젊은 유망 회화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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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한선우·제이디 차, “지금 우리의 신화”전, 타데우스 로팍 서울이 조명하는 한국 젊은 여성 작가 3인

By |1월 16th, 2023|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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